가지고 있는 거 다 가져가서 세팅했네요. 부시크래프트 느낌으로 죽은 나무 주워다 태우고 멍 때리며 쉬다 왔습니다. 이제는 더워서 타프 써야하고 거실형 텐트는 잘 넣어놔야하는 시기가 왔네요. 즐캠!
차가 작아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