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4살 아들때문에 캠핑을 시작하여 7살인 지금까지 3인가족이 오순도순 캠핑을 즐기고 있는 초보 캠퍼입니다 ^^
언제나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아빠가 힘들어야 가족이 편하다라는 말을 되세기며 캠핑하고있네요 ㅋㅋㅋ
그래서 화로대 한번쓰고 바로 구이바다로만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불멍용 화로대로 불멍정도만 하고있네요 . 가끔 지인들과 같이 가기도 하는데 캠핑특유의 분위기와 화기애애함이
좋아 당분간은 쭈욱~즐기며 캠핑할듯 하네요 ㅎㅎ
국공립 위주로 다녔는데 코로나때문에 국공립을 못가니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용자휴 가깝고 최애 캠핑장인데 ㅜㅜ
즐캠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캠핑 사진 몇개 남기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