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큰걸 산거 아닌가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아무생각없이 스노우라인 프로스 (라이트 아님)를 질렀는데 아직 받기 전이긴 한데..
다들 35kg 이상되다보니 옮기는게 무리라던데...
이런거 보관하고 옮기는건 다들 어떻게 하시는거죠?
걍 받자마자 다시 장터로 내보내고 좀 경량 프라임 디럭스나 미라클 패밀리를 사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너무 큰걸 산거 아닌가 하는 후회가 생기네요..
아무생각없이 스노우라인 프로스 (라이트 아님)를 질렀는데 아직 받기 전이긴 한데..
다들 35kg 이상되다보니 옮기는게 무리라던데...
이런거 보관하고 옮기는건 다들 어떻게 하시는거죠?
걍 받자마자 다시 장터로 내보내고 좀 경량 프라임 디럭스나 미라클 패밀리를 사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벌써 듭니다..
자전거당 초보마 입양 1. Fulcrum Racing Zero Clincher 2. REYNOLDS Assault slg 62 TLR 3. ROVAL CL 40 Clincher 4. Campanolo BORA One 50 Tublar 5. ZIPP 303 Firecrest® Carbon Clincher 6. Campanolo ZONDA Clincher 7. Campanolo BORA One 50 Clincher 8. Shimano RS81 C35 Clincher 9. Fulcrum Racing QUATTRO Clincher 10. ENVE SES 3.4 GEN1 DT-240 Clinche 11. ENVE SES 4.5 GEN2 Enve-Ceramic OEM by DT 180 Clincher 12. ENVE SES 5.6 GEN2 DT 240 Center Lock Clincher Tubless Ready 13. PRINSTON CARBONWORKS WAKE 6560 14. Prinston Carborn works PEAK 4550 (Dead) 15. Shimano C50 Tubless Ready 16. ZIPP NSW 454 Hookless 17. Far Sports REVO 48 18. Elite Edge 50 19. Campanolo BORA ULTRA WTO 45
전 폴대는 따로 들고 다녔습니다. 스킨 따로 폴 따로 들고 옮기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좀 거리 있는 곳을 옮길때는 웨건을 사용하시는 경우도 봤습니다.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겠네요 ㅜㅜ
간절기와 동계에는 내부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리빙쉘 또는 쉘터 형태가 필요해서 전실이 넓은 제품이 필요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