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입문단계로써, 텐트1개 (+원터치텐트1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프가 너무 필요하고, 필수적임을 검색을 통해 알았습니다만,
제 상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을 때,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캠핑장은 아직 가지 않습니다. 향후에도 갈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 비가 오는 경우 나가지 않습니다.
- 자연휴양림 데크에서만 캠핑을 합니다. (4X4)
- 그외에는 공원(팩을 박을 수 없는) 곳에 의자, 테이블만 세팅하여(나무그늘) 시간을 보냅니다.
- 가까운 계곡같은 곳에 텐트를 치고 당일치기를 합니다.
타프를 치고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타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제 짧은 경험에는 잘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질문1. 위 상황에서도 타프를 구비해 두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2. 작은 타프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할런지요? (비를 막아주는 용)
그렇다면 싸이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쓰면서도 계속 고민이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의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2. 몇 명이 주로 사용할 거냐에 따라 다릅니다. 1인이면 가장 작은 사이즈도 좋습니다.
저는 아예 저런 신경 쓰기 귀찮아서 타프 샀습니다. 4만원 이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1. 원터치텐트
2. 타프
3. 의자 및 테이블
만 사고 대용품을 많이 씁니다.
일례로 바닥매트는 안 쓰는 요가메트이구요.
침낭은 진짜 오리털이불입니다. (안 써서 버리려다 이젠 캠핑용)
바닥엔 이거 저거 깔아서 완충하구요...ㅋ
모든 걸 챙기지 않는 타입이지만, 타프는 샀습니다.
타프 없이 자고 일어나면 텐트 바깥에 모든 짐이 다 젖어 있는 걸 발견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