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경험은 5~6번 정도인데 그동안 타프없이 지내다가 이번에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다들 하는 말이 씨가 말랐다 더군요. 유명 브랜드 타프와 비메이커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씨가 마른 네임드 타프 대신 비메이커 샀을때 어떤 문제가 우려되는것인가요? 당장 금요일에 캠핑인데 타프 못구한 김에 푸념해 봅니다.
3가지 정도입니다. 다만 같은 공장서 나오거나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비메이커면 쓸만하겠죠
이틀전 후배의 블랙코팅타프랑 아이슬란드타프랑 같이 쳐봤는데
그늘은 같아보이지만 블랙코팅타프는 너무 뜨겁더라고요 아이슬란드는 만져봐도 뜨거운줄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