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린입니다
열심히 장비 공부하고 조금씩 사고있는데요
와이프가 7,8월은 너무 더워서 캠핑 비수기이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애들(3세남아, 6개월 여아)데리고 캠핑하기 어렵다고 선선한 가을부터 하자고하는데요ㅋ 둘째가 좀 어리긴한데 리빙쉘 텐트장만했고 7월달에 1박 계획했는데 무리일까요? 물놀이장이나 계곡 등에서 하는 캠핑도 많이 힘들까요?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당
더불어 겨울캠핑도 힘든가요? 전기장판등으로 있어도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캠린입니다
열심히 장비 공부하고 조금씩 사고있는데요
와이프가 7,8월은 너무 더워서 캠핑 비수기이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애들(3세남아, 6개월 여아)데리고 캠핑하기 어렵다고 선선한 가을부터 하자고하는데요ㅋ 둘째가 좀 어리긴한데 리빙쉘 텐트장만했고 7월달에 1박 계획했는데 무리일까요? 물놀이장이나 계곡 등에서 하는 캠핑도 많이 힘들까요?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당
더불어 겨울캠핑도 힘든가요? 전기장판등으로 있어도 힘들까요?
더워서 힘들어요. 벌레도 많고..
그리고 텐트 치고 걷고 할때 더워서 육수가....
그리고 겨울에는 전기장판만으로는 난방이 부족합니다. 팬히터나 난로가 있어야해요.
/Vollago
/Vollago
계곡 근처나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이 아니라면, 7,8월엔 정말 더위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경험상 여름엔 안나가는게 상책입니다..
여름엔 더운 것 외에도
데크위를 걸어다니는 여러 발걸음들과, 제 사이트 안에 해놓은 팩다운에 걸려 텐트를 흔드는 빌런들이
자주 나타날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서 하는경우가 많아요.
여유를 찾으러 캠핑갔다가 더위먹고 더위로 가족들과 짜증이 튀어나오는 경우도 가끔 봤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고싶으시다면 이런 상황을 공유하시고
가족끼리 합의 하에 경험해보시는건 추천합니다.
사이트 위치 잘 보시고 샤워실, 화장실 동선만 잘 구성해보세요! (여름에 화장실 옆 사이트는 안됩니다..ㅠ)
그렇지만 더운건 어쩔수 없겠죠 ^^
근데 계곡주변 오토캠핑장도 추천할만합니다. 단 그늘이 확보된 곳이 좋습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그늘없으면 정말 괴롭거든요. ^^; 그래도 캠핑이 좋으면 한번은 경험해보셔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휴대용선풍기, 서큘 이런거 챙겨서 갔습니다;
추분 지나고나서부터 한 10월 중순까지는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그때가 캠핑가기 좋을때죠.
이때에는 전기장판으로 주무실수 있지만 10월 중순이후부터는 밤에 많이 춥기때문에 공기를 따듯하게 해줄수 있는 난방기구(난로 or 팬히터)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늘이 충분한곳에 타프 쳐도 더워요. (물놀이 할때는 좋지만..)
거기에 열대야 오면 밤에도 더워서 불멍도 힘들고...
개인적으로 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휴가철이라 사람은 또 엄청 많아요..
또라이 보존법칙에 의해 사람이 많으면 몰상식한 사람이 많아져서 ... 이래저래 ... (취객 부터 공용시설 더럽고 .. 애들 관리 안되고.. 할많하안)
개인적으로 한겨울엔 오히려 사람이 적어서 좋습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장박 하기도 쉽고..(전 안해봤습니다)
힘든점은 땅이 얼어서 팩다운이 어렵고.. ((나중에 뽑을때는 더 어렵습니다..)
추운건 난로 + 전기장판이면 더워요.. 전기 장판만 있으면 아마 공기가 차가워서 애들은 힘들거 같습니다.
불멍도 잼있어지죠..
봄엔 황사+미세먼지때문에 힘들고.. 그래서 가을이 겨울이 제일 좋습니다..
겨울은 봄 가을만큼 자주 갑니다.
겨울캠핑이 더 좋아요.
장비는 좀 더 필요하긴합니다(난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