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mp/13151309CLIEN
캠핑간당에서 입문용품에 대해 문의드렸었고, 그렇게 작년 9월에 입문 후 9개월이 흘렀네요.
사실 동계 캠핑은 하지않아 실제로는 아직 10번을 채우진 못한 캠린이인데요. 9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공유하면 입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글 남깁니다.
첨 시작할때 저같은 경우는 사실 인터넷이나 지인으로부터 아무리 정보를 얻어도 뭘 사야할지 쉽게 결정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한두푼도 아니고, 어떤 장단점이 있고, 뭐가 필요한건지 용어도 많고 정리도 안됐구요. 그래서 즉흥적으로 집 근처 코*아 매장에 가서 필수적인 것부터 다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지르고 나니 마음은 편하더군요.ㅋㅋ) 그러다보니 제 캠핑용품은 거의 이회사 제품입니다.ㅋ
* 텐트: 코*아 문리버3
(그라운드시트 포함. 가성비는 떨어지는것 같은데, 치기 편하고 크기도 아이2 어른2 자기엔 부족함 없어서 계속 잘쓰고 있습니다.)
* 타프: 코*아 렉타타프 플러스
(사실 딱 한번 쳐봤어요. 그늘 있는 환경이면 딱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여름엔 필요하겠죠? 스크린은 아직 없습니다.)
* 테이블: 코*아 밤부테이블
(무게가 좀 나가고, 가격도 좀 되는데, 나름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다만 최근 들어 테이블 긴게 좀 필요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괜찮은게 있을까요?)
* 의자: 코*아 릴렉스체어 2개, 하이백체어 3개
(아이용으로 작은거 한다고 하이백체어로 샀는데 결국엔 이녀석들도 릴렉스체어를 더 좋아하네요. 결국엔 어른들이 조그만 의자 사용중입니다. ㅠ 아이라고 작은거 하지 마시고 살때 다 편한놈으로 하세요.ㅋ)
* 키친테이블: 버*로 포그 멀티 키친 테이블
(다녀보다가 필요가 느껴져서 구매하게 된 놈입니다. 왜냐면 요리할 자리가 따로 필요했거든요. 무겁고 큰데 일단은 사용 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제품을 사용 중이신가요?)
* 매트: 저렴히 자충매트 4개
(가격대비 충분히 편한거 같아요.)
* 침낭: 버*로 저렴이 침낭
(동계할거 아니면 충분합니다.)
* 랜턴: LED랜턴 3-4개, 해드랜턴, 후레시 등
(많으면 좋은거 같아요.)
* 스토브: 코*아 올인원L, 추가버너1개
* 기타: 아이스박스(50L), 코펠, 해먹(애들의 최애장소), 화롯대(저렴이 작은거. 그을음이 심해서 화롯대에는 고기를 잘 안 구어먹게 되더군요.), 토치, 온풍기(11월 캠핑할때 잘썼습니다.), 릴선(필수), 빨래줄, 랜턴스탠드/걸이, 설거지통 등
이 정도로 준비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캠핑을 처음 지내게 될텐데 이 구성에서 더 추가해야될게 뭐가 있을까요?
다들 오토캠핑할 때 어떤 제품들로 다니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저는 입문한지 1개월도 안되었습니다. ㅠㅠ 150만원 썼습니다. ㅠㅠ
계속 지출 에정입니다 .ㅠㅠ
오늘은 해먹과 해먹스탠드....
해먹 스탠드 없으면 구매하세요.. 대부분의 캠장의 나무에 해먹 설치 안되요.. ㅠㅠ
전 8년 정도 캠핑을 다니면서 돔 텐트 한번 기변에 거실형 추가 구입, 헥사타프에서 렉타로 기변, 테이블 자가제작, 체어류 전체 기변 등 8년여 동안 대략 500정도는 쎃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