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지름은 휴대성 높은 주철팬 세트와 티타늄 젓가락 세트네요.
지난 번 캠핑 때 나무 젓가락처럼 생긴 제 젓가락을 일행들이 버려버리는 바람에, 피눈물(?)을 흘리며 질러보았습니다.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길이가 좀 긴게 필요했는데, 마침 딱 쓸만한 길이로 나온 것 같습니다.
팬은 내년에 시즈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솔캠용으로 약간 작은 듯 한 사이즈지만 패킹하기엔 딱 좋아보이네요.
올해 마지막 지름은 휴대성 높은 주철팬 세트와 티타늄 젓가락 세트네요.
지난 번 캠핑 때 나무 젓가락처럼 생긴 제 젓가락을 일행들이 버려버리는 바람에, 피눈물(?)을 흘리며 질러보았습니다.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 길이가 좀 긴게 필요했는데, 마침 딱 쓸만한 길이로 나온 것 같습니다.
팬은 내년에 시즈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써볼 생각입니다. 솔캠용으로 약간 작은 듯 한 사이즈지만 패킹하기엔 딱 좋아보이네요.
isdead: The Cynical Felix.
저도 뭐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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