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에 캠핑당이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난로구입때문에 시간소모가 크네요. 이미 올겨울은 끝난거 같고, 내년 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동기에 가야겠다는 의지는 없습니다.
텐트도 바닥일체형 3x3 돔텐트라서 크지도 않습니다.
파세코 27을 구입했는데 연소중 냄새로 되팔았습니다.
냄새가 개인차이가 크다고도 해서 결국 제가 판단해야하는데,
사용하신 제품들 중에서 냄새가 적은것은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팬히터 또는 심지난로 등 여럿 사용해보신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토요토미 반사식 심지난로 냄새없다고 하고, 신일 900 팬히터는 나긴하지만 적다?고 하는데요.
불매시국에 적절하지 않지만, 냄새해결 못하면 겨울캠핑을 접던지 사더라도 중고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반사식이나 팬히터나 키고끌때는 미묘하게 냄새가 나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됩니다.
킬때나 끌때 불완전 연소를 해결한다면 엄청남 기술력이죠 ㅎㅎ
켜고 끌때의 냄새는 백번이해합니다. 단지 연소중의 냄새를 알고싶어요.
등유스토브 메이저회사인 코로나나 토요토미 전부 배기를 밖으로하는 팬히터를 만들어 팔고있어요
일본에서 아이있는집은 밖으로배기하는 팬히터를 많이 사용 하더라고요
국내엔 없는게 아쉽습니다.
저런것도 있었군요. 사이즈도 만만치 않네요
무시동히터 포터블 버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열 흡입 배기가 연소와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지고
연소를 위한 흡기와 배기는 따로 처리가 되기에 (마치 자동차 히터처럼) 쓰는데
텐트 (4미터 * 3미터 높이 2.4) 타프쉘 (3.8미터 , 3.7미터) 도킹으로 사용하니 그 크기가 커서
듀얼로 씁니다만.. 돔형 텐트의 크기로 봐서는 하나만 써도 될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상적인데 무시동히터가 소음이 캠핑장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럽다는 글을 봐서요.
1. 열교환기 팬 소음 ( 억제 가능함)
2. 연료 펌프 소음 ( 많은 사례가 있음 , 억제 가능함)
아직 연료펌프는 심하지 않아서 (제품 별 시공 차이가 있지만) 유지하고 있는데
열교환기 소음은 억제해서 팬히터 정도의 소음 ... 됩니다...
이제 무시동 히터 사용한지도 1년이 되네요..
제가 영상으로 듣기로는 배기음? 이었던거 같습니다.
옆 텐트에 꽤 들릴수준이었던거 같아요.
혹시 어떤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걸까요?
추천 제품이있을까요?
거슬리지 않는다는건 냄새맡아봐여 아는거겠죠?
사서 써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걸수도 있겠네요.
일제를 사야 한다면 그나마 중고로 해야죠.
그렇다고 불매 해소되는건 아니지만요.ㅠ
처음들어봅니다
아 가스 사용제품이군요. 열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가스... 안전하려나요 ㅜㅜ
제 경험으로 냄새는 전혀 없었고 일산화탄소도 감지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