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을 추구하는 부산 백패커, 캠퍼가 처음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회사 직원에게 추천받아서 급 예약해서 황매산 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동계아닌 동계라 잔뜩 긴장했는데.. 전기매트에 온풍기로 따뜻하게 잘 잤고,
출발하기 전날 받은 태서 난로 덕분에 쉘터안에서도 아늑하게 잘 보냈습니다.
황매산 정말 최고의 억새와 풍경을 선물해주더라구요.
사진 몇장 남겨봅니다.
미니멀을 추구하는 부산 백패커, 캠퍼가 처음으로 인사드리고 갑니다.
회사 직원에게 추천받아서 급 예약해서 황매산 오토캠핑장 다녀왔습니다.
동계아닌 동계라 잔뜩 긴장했는데.. 전기매트에 온풍기로 따뜻하게 잘 잤고,
출발하기 전날 받은 태서 난로 덕분에 쉘터안에서도 아늑하게 잘 보냈습니다.
황매산 정말 최고의 억새와 풍경을 선물해주더라구요.
사진 몇장 남겨봅니다.
저 곳이 그 유명한 황매산 이군요. 마지막 사진만 봐도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