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말 건강상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몸을 추스리면서 방탄소년단 좋아하게 되고
지금까지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장년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전직장에서 다시 콜~을 보내와서 1여년간 고민하다가
결국 다시 다니기로 결정했네요..
야근이 많은곳이라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고
삼실이 바빠질때만 알바로 일을 이어갔는데
야근 안하는 조건으로 출근하기로 도장을 찍었네요~
내일모레 60인데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물론 여기 떠나요~~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좀 뜸할수 있어요~~ 라는
얘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삼실에 젊은 아미도 있고
태형이만? 너무 좋아하는 중년 아짐도 있고
덕질이 외롭만은 않을듯 하네요~~^^
여전히 탄이들은 저의 정서적 큰 기둥입니다~~^^
더운데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방탄당에서 자주 뵈요~~^^
가슴이 진짜 덜컥 내려앉았어요 ㅠㅠ
아예 떠나시는 게 아니라 정말 다행이지만
그동안 방탄당을 온기 가득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큰 힘과 위로를 얻었던 터라 아쉬운 마음과
허전함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ㅠㅠ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요...
늘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내일모레 60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시는 그 용기와 발걸음을
정말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야근 없는 조건 꼭 지켜가시면서
몸 상하지 않게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거
잊지 마셔요.
다행히 새 일터에도 아미분들이 계신다니
덕질 기운 팍팍 받으시며 즐겁게
일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탄이들이 우리의 정서적 기둥이듯
선생님도 저희 당의 든든한 기둥이셨어요.
바쁘시더라도 자주 들러서 소식 전해주세요.
더운 날씨에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방탄당에서 언제든 반갑게 자주 뵈어요!
아포방포 💜💫
재취업 축하드리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바래요
아포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