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했을때 제 시야는 이러했습니다... 지금 사진을 다시보니 6시 20분경이였는데도 자리가 많이 비어 있긴 했네요...

2층 끝자리와 3층 앞자리 비교는 3층 앞자리가 낫다...
(부산 주아시아드 경기장 2층 끝자리는 고양종합운동장과 다를수도 있긴 하지만)
입장 지연으로 공연이 늦어진다는 안내가 처음 나올때는 그런가보다~ 라는 분위기였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안내들이 나올때마다 여기저기 아미들의 거친 목소리들이~
그래봐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잘 들리지도 않는 한국 아미들의 야유였을뿐~~;;
그런 상황을 알지 못한 외랑이들?(안내 멘트가 한국어로만~) ~~ 특히 제가 앉은 w37구역 6열 외랑이들...
쉼없이 " 원 투 쓰리 포!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비티에스 "를 외치고
조용해질만하면 원모어타임~~!! 외치고 또 팬챈트를 외치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훌리건 불빛에 아미들의 환호가 터져 나오는 순간!!!
제 아미밤이 갑자기 빛을 잃었습니다..;; 아미밤을 7시전부터 켜놓고 있었는데(고양콘에서 쓰던 배터리)
탄이들이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도착하는걸 배터리 갈아 끼우느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일어서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기만 했어도 걸어나오는것부터 보였을껀데...)
w37 6열 아미들 짱!! 짱!! 짱!!! 이였슴돠~~ 한사람도 빼지 앉고 훌리건부터 일어나서
거의 서 있었던... 저요? 저도 뭐~~ 같은~~~ 모습으로~~^^
13일 온콘 중계를 보다보니... 저의 구역이 제법 많이 잡히던데..
12일 온콘 중계때도 화면에 많이 잡혔다면... 부끄럽지 않은 불빛들이였을겁니다...
예전 콘서트들과 달리 저의 구역은 촬영하는 사람이 없었던... 최소한 제 주변에는 없었던...

( 이 순간은 태형이한테 조금 더 반함~~!!! 넘 멋있는~~ )

( 어케 찍다보니~~ 이런 장면도 찍혔던~~ )
https://twitter.com/mimizuk79192760/status/2066479957883437210?s=20
이 장면은 13일 나비였는지는 모르겠는데... 12일 나비는 하나만 날았고...
나비 또 하나는 스텝분이 들고 무대를 지나 갔다는~~
https://twitter.com/pjmIesviu/status/2065409259467116703?s=20
나비의 연속성???? 이렇게 이어지는 의미라고 생각하니
'아~ 저 시간에 나도 아미였는데 참 잘 기다렸다~' 라는 생각도~~
고양콘을 갔었으나... 오늘은 왜 앉을 틈이 없지? 이런 생각을 했었고...
나름 뛴다고 뛰는데... 발은 도통 땅에서 떨어지지 않고... 냅다 소리만 지르고~~~ㅋㅋㅋ
런석진콘일때도 느꼈지만... 탄이들이 내 앞을 지나가는데...
어찌나 찰나 같은지... 제대로 못 봤는데... 벌써 저기로 가 있는~~
탄이들이 내 앞을 지나간 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https://twitter.com/VLifeToDo/status/2066308963734569370?s=20
시선을 좀 다르지만... 이 장면을 보면서 잉? 왜 저리고 가지? .... 결국 제자리를 찾아 갔던...
부산콘은 알바중이라 시간도 없었고... 해서 그냥 응원법은 건너뛰고 셋리를 반복해서 듣기만...
그래서 현장에 가서 즐기다보니... 고양콘때 조금이라도 연습했던 응원법이 나오더라구요...
참... 노멀을 들을때,,, X에서 노멀이 한국 가사로 할수도 있다는 글을 봤었어서...
귀기울여 듣긴 했는데.... 막귀인탓에 사실 한국어는 전혀 못 들었더랬어요~~
컴오버를 부를때 핸드폰 플래쉬를 켰는데... 처음에 아미밤이 켜져 있었어요~
그러다 하나둘씩 플래쉬가 켜지자 아미밤을 끄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켜지는 못했지만... 태형이가 알아봐 줘서 그걸로도 좋더라구요~~



(사진을 잘 나오지 않았는데... 탄이들 일곱을 한 프레임안에 담아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런 장면이 안 나오더라구요~)

부산이니까... 팔도강산이나 마시티는 나오겠지~ 했는데.. 둘다 나와서... 아악~~~!!
팔도강산은 좀 따라 불렀으나... 마시티는 못 따라 불렀다는... 이건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개인적으로 고양콘때 보다 좋았던건... 탄이들 움직임과 전광판 화면이 매치가 되니까...
무대가 더 꽉차 보이고... 콘서트를 즐기는 저 또한 뭔지 모를 여유가~~
그래서 콘서트 속에 내가 좀 더 들어가 있는 느낌...
호비 앙콘때처럼 와~~!! 정말 잘 즐겼다~ 라는 느낌과 같은?...(표현을 잘 못하겠어요~~;;)
그리고 하나 더...
라이브가 너무 좋지 않나요? 음원으로 들을때보다 훨씬 좋은...
콘서트라는 현장감이 배경이 되어서이기도 하지만. 정말 노래 들을때마다 반하겠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리랑 앙콘때는 올콘 가는걸 목표를 두고... 또 반할 준비를 하고 있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상자에 부산콘의 추억을 하나로 담아 또 보관해두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