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랑 정국이가 갔던 닛카 위스키 요이치 증류소 있잖아요, 이게 맞아 홋카이도 편에서 나왔던
제가 지금 홋카이도 혼여 중인데 오늘 갔다 왔어요. 렌트카 운전을 해야 해서 시음도 못하고 ㅠㅠㅠㅠ 시간이 급해서 사진 얼른 찍고(집에 가서 영상 보면서 비교해 보려구요) 핸드 캐리 뿐이라 큰 병도 못사고 미니어쳐만 몇 개 샀어요. 숙소에 들어와서 브랜디 맛 보는데 엄청 맛있네요!! 오오, 역시 아무 데나 간 게 아니었던(이 동네 사케도 맛있는데 수화물을 살 걸 그랬나봐여--;)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당





요 귀여운 병이 브랜디. 이건 가격도 저렴하다는데 맛있어요. 완전 제 취향~

지금 오타루라 그 스프카레집도 멀지 않을 것 같은데 일정상 거기까진 못갈 것 같은 ㅠㅠ
오가면서도 같은 길을 운전하고 같은 바다를 봤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 갔던 바다 사진도 한 장(이 색깔을 샤코탄 블루라고 한대요)

애들이 갔을 땐 겨울이라 눈이 퐁퐁 온 곳을 한참 걸었던 것 같은데 계절이 다르기도 하고 뭔가 주차장에서 멀지 않던~ 예약해서 견학하는 곳이 따로 있던데 애들을 위해서 장소을 더 열어줬던 걸까 생각도 했어요. 집에 가서 영상 확인해 보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