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크닉 잘 마치고 일행만나 집에 가는 길입니다. 후기가 생각나서 차안에서 급히 작성해보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정말 소풍온것 처럼 즐겼던 시간이었어요..
저는 당첨번호가 7* 번이었지만.. 당첨번호는 입장순서고 자리번호는 랜덤티켓이어서... 극사이드 맨뒤 였습니다. ㅠㅠ 그저 같은 공간에 있는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제 양옆에는 일본분들이 앉으셨고..
노천극장이라 좌석이 돌계단인데 방석을 깜빡잊고 안챙겼는데.. 비까지와서 젖은땅이라 걱정을 했는데 푹신한 방석을 나눠줘서 다행이었습니다. 요즘 방석나눠주는 다른 콘서트 부러웠는데...
사회는 양세찬 님께서 보셨고
1부는 빨간바지에 빨간마이크..사주에 물이 있어서 불인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뮤직비디오 3개 럽미어겐 블루 포유 보며 질문시간을 가졌고
2부에 스프라이트 검은색 정장으로 옷갈아입고나와 포유를 불렀어요. 그리고 금새 점퍼로 갈아입고서 춤잘추는 아미 4명을 뽑아 방탄팀과 아미팀 으로 게임을 진행했어요. 이때 방탄팀 으로 의전팀 두분과 지민이가 왔지요..
지민이가 와서 한껏 업된 분위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차안이라 멀미가 나서....많이 기다리셨을텐데..
도착하면 나머지 후기도 곧 들고오겠습니당.
마지막에 태형이가 또 아미들 좋아하는거 가지고 온다고 했습니다...
아이고 배아파
엄청 재밌어보였는데 당연히 재밌었겠죠
나머지 후기 기다려봅니다ㅠ
뒷자리 극악이어도 실물 후기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