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7837?sid=110
영어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이를 꼽자면 나는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을 들겠다. 세계적으로 그야말로 인기가 폭발하면서 이들이 해외 매체와 인터뷰하는 장면은 더이상 낯설지 않다. 멤버 중 소위 유학파는 한사람도 없다고 했다. 인터뷰에 나서는 건 주로 알엠(RM)인데 그 역시 특별한 영어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다고 했다. 미디어를 통한 정보에 의하면 그는 학창 시절 어머니가 사주신, 미국 시트콤 <프렌즈> 디브이디(DVD)를 반복해 들으면서 영어를 배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막을 봤지만 반복해서 보다 보니 언젠가부터는 자막을 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프렌즈>의 밝고 유쾌한 대화를 통해 영어를 접했기 때문인지 RM의 영어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어렵지 않으며 상대방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태도가 느껴진다. 나는 그의 영어 인터뷰를 볼 때마다 그가 최고의 학습법을 통해 영어를 익힌 듯해서 무척 흐뭇했다. 확고한 목적의식과 끈기를 가지고 좋아서 하는 것이야말로 외국어 학습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전문 다 읽어보세요~~
건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