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다이너마이트 시기에 ON으로 입덕하고 처음으로 콘서트를 갑니다..
한국에서 콘서트를 한다는것에 감개무량하여 몸들바를 모르겠는 와중에...
운좋게 티켓을 예매하게되어 막콘을 가게됐습니다..
주말에 비가온다는 예보에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사운드체크까지 가야해서 야무지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제가 지금까지 준비한건,
모바일 티켓
멤버쉽 카드
신분증
클래퍼(보라)
엉뜨핫팩(3개)
손난로핫팩(10개)
레인코트(보라색)
깔창핫팩(3개)
우산
핸드폰방수팩
보조배터리
고깃집 대형비닐
신발커버
우비치마
손소독제
티슈/물티슈
물
약간의 간식
뭔가 생존을 위한 키트인것 같은데, 부족한게 있을까요??
그리고 짝꿍 아미에게 선물을 주려면 뭐가 좋을까요??
달달한 간식과 포카를 가지고 하려고는 하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방탄을 만난다는 기대도 있지만 실물(?) 아미를 처음 만난다는게 설레이기도하네요!
그런데...티켓값보다 준비물이 더 비싼 이유는??@.@
그런데요… 고깃집대형비닐 어디서 사셨어요? 다이소???
고깃집에서 사용하는 대형비닐은 쿠팡에서 샀어요 비가오니 가방이랑 잡동사니랑 다 넣어놓으려구요~ 엄청 큰 걸 찾지 않는다면 장난감 보관용 대형비닐봉투 찾으시면 될것같아요~ 혹시 막콘에 오시면 제가 드릴수도 있어요~ 3개가 세트여서 남을것 같아요~
제가 2층이라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ㅠ
헛!!!
저도 사가야겠네요
캔 주인님이 앙징맞게 앉아계시네요 ㅎㅎ
클래퍼 어디서 사… 아 다이소!!! 다이소 지금 가고 싶네요 ㅠㅠ
낼 다이소 가야하니 클래퍼도 사야겠네요.
노란고무줄은 한개 챙겼고요
준비는 해 가시더라도 제발 비오지마라 비오지마라...🙏🙏🙏
저 사실 지금 감기 걸렸거든요 엉엉 아 진짜 티켓팅 끝나고 일주일 피말려요 ㅠㅠ 아기 어린이집 확진, 남편 직장 옆자리 확진 ㅠㅠ 코를 토요일부터 병원에서도 찌르고 집에서도 계속 찌르고 있는데 다행히 계속 음성이고, 병원가서 감기 확인하고 처방 받아서 약도 먹고, 체온도 재고 있고. 감기는 밤이 되면 더 심해지고 불안해서 죽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