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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지난해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연작 앨범이다. 멀리 내다보고 메시지를 점층적으로 강화시키는 특유의 발화법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앨범 타이틀에 숫자 '7'이 포함된 것과 관련 리더 RM은 "우리 멤버가 7명이고 데뷔한 지 7년이 지났으며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앨범에 대해서는 "우리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그림자와 빛을 동시에 인정한다는 큰 다짐이자 선언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의 특징과 이 앨범을 기점으로 예상되는 방탄소년단 행보를 키워드 7개로 압축해봤다.
◇'온전한 나'
◇리부트 = 초심
◇연대의 힘
◇대중예술의 한계 뛰어 넘다.
◇스펙트럼 넓히다
◇K팝 수식 떼고 새 역사
◇역사는 계속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3141502430
분석기사라 읽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