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의 다섯번째 발제문입니다.】
․ 첫번째 발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링크)】 2013.11.23
․ 두번째 발제 :『어제까지의 세계』 *링크)】 2014.06.28.
․ 세번째 발제 :『현실 그 가슴뛰는 마법의 세계』 *링크)】2014.10.25
․네번째 발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링크)】2015.4.25
Hello 뿌잉 김00 선생입니다.
책은 잘 읽히는지요 ? 하하하하 ㅜㅜ
책 표지와 달리 활자와 제본, 인쇄 스타일이 너무도 올드한 것이 출판연도를 보니 제가 대학교 시절에 보던 책이더군요, (어쩐지 너무 어색하게 익숙한.. 하하)
사회과학 서적이나 철학서적은 왜이리 가독성이 떨어지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UI가 너무 불편해요.. ㅠㅠ
책읽기 힘든게 저만은 아니겠지요 ? 분명 눈으로 읽고 소리내어 읽었는데 활자가 머리로 입력이 안되고 산화되어 사라집니다.
수많은 까일점은 많지만 그것은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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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고 나서 본인의 간략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다 못읽었어도 상관없습니다. 책의 인상과 느낌 그리고 별점 부탁드립니다.
ex) 간략총평, 소감, 별점 (만점은 10점, 1점 단위 0점에서 10점)
1-1 이 책의 미덕(장점)을 3가지씩 이야기 해주세요. (단점이나 악플은 말구요)
※ 단점이나 이책을 까기 시작하면 너무 오래해야 합니다.
2. P.78 중단에 전환점(tuning points)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샤를마뉴 대관식, 개인이 교회에 나가고 아내에게 충실할 것을 결심한 날) 그리고 이러한 특별한 외적인 형태의 날이 아닌 진정한 내적 변화의 순간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활빈당 참여하신 분들의 자신의현재 생활에서 형식적 전환점 과 실질의 전환점이 언제였나요 ?
2-1. P.94 하층계급은 대명사 (they, them)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생활의 타율성이 대한 의식들 잘 나타고 있다 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왜 저자는 하층계급은 더 타율적이라고 생각할까요 ?
3. 우리나라의 헌법은 특권층과 계층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수평적이라고 선언하지만. 책은 P109~127까지 결국 계층화가 되어있고 사회는 우리를 역사에 감금하는 벽이라고(127쪽) 하였습니다.
힌두교의 이마보고 카스트 신분을 알 듯이, 유럽사회에서는 한 개인의 사회적인 위치만을 보고도 그 사람의 생활전체를 알수 있다. (114쪽), 계급은 삶의 기획(life Chances)를 결정한다. 교육의 양을 결정한다.
소득과 직업 두가지 지표만 알면 긴 목록을 작성할수 있다. (110쪽) 라고 이야기 합니다.
2016년 한국사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결정적 계급화 지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각자 3가지씩)
3-1. 1980년대 혹은 현대화 이전의 계급화 지표는 무엇이었을 까요 ?
4. 역할에 대하여... P.134 “우리가 우리의 본질적인 자아라고 간주하는 정체성도 사회적으로 지정된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P.132~139까지 사회화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키스, 교수, 장교 – 경례에의한강화, 남성, 남자아이, 존중받는 어린이, 재밌는사람이라는 평판, 군대에간 지식인(얼간이), 침대 속의 장사
위의 저자의 이론은 동의하시는지요 ? 그리고 자신 혹은 주위에서 기대‧부응에 따라 사회화 된 경험이나 소감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너스] 발제가 아닌 같이 학습해 보는 시간
①P.191~193 사르트르의 잘못된 믿음(bad faith)이 감이 안옵니다. 대화해보고 싶어요
- 자유로의 도피이자, 우리는 자유를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등.
② p. 195 세인(世人, das Mann)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아요
③ p. 200 엑스터시는 어둠을 직시하기 위해 혼자 동굴 밖으로 걸어나가는 행위이다.
에필로그)
저에게 가장 울림이 컸던 이책의 미덕은 마지막 페이진 인데 그 이유는
1. 더 이상 안읽어도 되어서 기쁘다는 것이고
2. 마지막 페이지는 글들이 머리로 들어와서 인 듯 합니다.
제 자신이 발제자가 아니었으면 절대 끝까지 읽지 못할 책이었지만 이렇게 기회가 되어 회식, 약속, 술자리를 끊게 만들어준 활빈당과 당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볍게 책에 악플을 달았지만 이책은. 사회학과에서는 정규강좌로 한학기 전공필수로 하는 교재로 깊이와 내용이 주제가 많은 도서입니다.
사알못으로 표피이하만 건드린거 같아 송구하며... 내가 얼마나 아는바가 없는걸 느끼게 해준 정신의 고문이자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날이 좋기를 바라며. *^^*
#CLiOS
건강 조심하시고 .. 다음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