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그 가슴뛰는 마법 』 (THE MAGIC OF REALITY)
【2012. 김영사, Richard Dawkins 作/ Dave Mckean 畵 김명남 譯】
【뿌잉 선생의 3rd발제
- 1st 발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요기 링크)】
- 2nd 발제 :『어제까지의 세계』 *요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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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자 : hello21 (뿌잉 김00 선생) /
얇고 그림이 많고 하드커버에 가격만 비싸고 B급 영화의 카피 같은 앞장의 문구들은 이책에 대해 기대를 없애기에 충분했습니다. 아 역시 빠르게 책을 선정하지 않으면 그렇구나 하는 맘과 동화책 같은 느낌은 초급 과학아동도서같은 이책은 자동적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서 가벼운 맘으로 탱큐했으나.. .... |
첨부와 같습니다. 물론 출력해서 가지고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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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매장마다 그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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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본문은 티져?!)
발제하기 어려운 타입의 도서를 재밌게 요리해주셨군요!! 역시!!
유쾌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ㅋ
토요일에 뵐게요~!
내일뵐께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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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폭탄은 제 앞으로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
저는 이 책의 평점을 조금 후하게 줬는데, 매 장마다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모든것의 시작이 무엇일까? 거의 130여억년을 거슬러서 사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 다음번에 비슷한 책이 나온다면, 자연의 현상을 밝히려는 과학자와 그것을 부정하는 당시 사회상을 그려내면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이 책에서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밝히려고 하는데, 다른 분양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책에서 쓴 챕터 참고)
2. 물리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시간과 빛인데, 과거의 사람들은 시간과 빛을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미래의 사람들은 또 어떻게 생각할까요?
3. 동서양의 시각/문화 차이인지 근대이후로 자연을 인식하는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만약 도킨스가 동서양의 과학 발전을 정리한다면 어떻게 구분할 것이며, 그 가운데있는 아랍문화권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4. 과학만능주의로 쓰인것같은 비판이 있는데, 이책과 같이 읽을수 있는책(반대입장/중간입장)은 어떤게 있을까요?
이 책은 중고등학생이 과학을 배우기전에 여러가지 자연 현상에 의문을 가지게 할 때 그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슬슬 나타나는 우리나라 교육에 참고도서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주뒤면 제가 발제를 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올해초에는 그래도 세계사에서 언급한 부분이 많다보니 조금은 접근하기 쉬운데, 아마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낱말중 하나가 '알~'인것 같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니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제해주신 Hello님및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