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한글 첨부화일로 보시면 더욱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출력해서 가져갑니다. (2장 예상)
【2012. 김영사, Jared Diamond 作/ 강주역 譯】
【2nd 발제 (첫발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요기 링크)】
【2nd 발제 (첫발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요기 링크)】
작년 여름휴가 때 활빈당에서 도서취미 이후 처음 여름에 총균쇠를 읽고 느꼈던 그 전율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자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저서를 읽고 발제 까지 하게 되니 무한한 영광입니다. 훌륭한 도서를 가지고 곱씹으며 조탁된 발제를 하지 못해 제가 오롯이 다 담지는 못한 듯 해서 활빈님들에게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책은 잘 읽히는지요 ? *^^*
이 책은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평생을 거친 50년동안의 그의 전통세계의 연구를 통해서 그리고 여태까지 우생학이나 생물학만의 영역이었던 인류사회와 문명의 진화과정, 사회, 인간의 대인관계, 가족과 사회의구성, 전쟁, 종교, 언어, 건강까지 아우르며 인류문명의 변천과정의 비밀을 풀었다고 평가받는 3부작 (총균쇠 1997, 문명의 붕괴 2005, 어제까지의 세계 2013)중 최신작이자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입니다. (아 소개가 길다)
책은 우선 700쪽이 넘어가는 막대한 볼륨에서 숨이 막히지만 실제 읽기 시작하면 흡입력있는 필체, 방대한 조사내용, 수십년의 노력과 분석을 정제한 데이터 (설명, 사진, 도표, 그림 등)는 책을 완독하기 그렇게 힘들게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저자는 탁견을 가지고 지리환경학적 도구로 전세계와 전시대를 아우르는 통찰력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내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나와 내 가족과 사회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럼 함께 공부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 함께 발제를 하겠습니당.
내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나와 내 가족과 사회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럼 함께 공부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 함께 발제를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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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s 발제 가이드 라인
- 주제별로 누구나 1회 이상 발언하기
- 1회 발제순서는 발제자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 주제별 참여자들이 첫발제후 그다음 발언부터는 자유롭게 토론
- 주제와 상관없이 무조건 자유토론 당연히 가능
- 참여자가 신규발제 가능
1. 책을 읽고 나서 본인의 간략한 소감과 인상깊었던 점 (문구 · 이슈), 각자가 느끼는 서평 (평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Hello’s 발제 가이드 라인
- 주제별로 누구나 1회 이상 발언하기
- 1회 발제순서는 발제자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으로
- 주제별 참여자들이 첫발제후 그다음 발언부터는 자유롭게 토론
- 주제와 상관없이 무조건 자유토론 당연히 가능
- 참여자가 신규발제 가능
1. 책을 읽고 나서 본인의 간략한 소감과 인상깊었던 점 (문구 · 이슈), 각자가 느끼는 서평 (평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 간략총평, 좋았던 점, 거북한 (불편한)부분, 인상깊었던 문구(페이지, 이슈),
책에 대한 서평과 평점(1점 – 10점 척도)을 해주세요
※ 우리는 도서평론가 & 비평가 *^^*
2. 전통사회(어제까지의 세계)에 막연한 동경이 있었던 저에게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로불편할 정도로 진실의 세계를 저자는 상세하게 묘사합니다. 그 현실성이 너무나 리얼해서 비현실적일 정도입니다 (ex 죽음의 원인, 위생, 전염병, 부상, 출산, 영아살해, 노인살해 등 특히 일란성 쌍둥이 인 저로써는 충격) 그러나 책의 말미 P.689에 이러한 관습과 전통사회의 행위는 그 상황과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3. 소멸해 가는 소수언어에 대한 저자의 보존의식과 신념은 진리라는 듯 역설합니다. 7000여종의 언어가 소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마치 멸종 동식물 보호같은 개념으로 설명하며, 심지어 덴마크가 부유하고 행복한 이유까지 이것이라고 합니다. (p.598) 또한 이중언어의 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언어의 소통능력관점에서 전세계인이 누구나 편하게 소통하려면 결국 언어는 통일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물론 전통문화나 기록의 파편화 등으로 인한 불편의 양과 비교하더라두요. 견해가 궁금합니다.
4. 책은 종교(5장)에 대해서 성역과 경계가 없이 양념과 가감이 없이 날것으로 진짜 모습을 들여다 보려 합니다. 종교의 정의, 종교에 대한 5가지 속성, 유사종교와의 차이, 종교의 기능과 향후 미래의 모습까지 설득력있게 분석합니다. 종교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5. 미쳐 이야기 하지 못한 주제나 이슈 또는 내용에 대해서 먼저 말씀 해주시면 작은 선물(?) 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무척 참석하고 싶었는데 주말마다 자꾸 일이 생기네요.. -_-
from CLiOS
열심히 읽어갈게요!!!
from CLiOS
내일 뵙겠습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큰일이네요(200페이지 남음)
from CLiOS
작은 선물에 눈이 멀꺼 같은데 미리 알려주시면 책이 더 잘 읽힐꺼 같아요 ~
(근데 이 구체적이고 명확한 룰은 ... 멀까요 ㅎㅎ )
from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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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모임이면 어느새 7월이 다가옵니다..
이렇게 보면 1년이 천천히 지나가는듯해도 금방 지나가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책이 두꺼워서 아침까지 다 읽었는데,
저자는 자신의 전공상(?) 오지를 많이 돌아다녔고, 그러면서 접한 부족사회의 생활생과 점점 몰락(?)하는 그들을 보면서, 획일적으로 변하는 현대 사회가 몰락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미 전통사회는 점점 사라져가지만, 그 중에서도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도입하여, 현대 사회를 좀 더 유지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01. 육아의 경우, 책에서 제시된 것과 조금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집에 보내서 또래 애들과 어울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모의 손에서 떠나게되고 여러가지 책과 다른 부분이 발생됩니다.
물론 저자의 견해가 다 맞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합니다. 국가에서는 육아휴직을 권하고는 있지만, 일반 기업까지 육아휴직을 과감히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육아의 부분(특히 맞벌이 경우)은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02. 저자의 견해로는 능력있는 노인의 경우 일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에서는 정년퇴직 이후 위탁/촉탁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한된 일자리를 노인에게 제공하게 되면 그만큼 다른 사람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특히 현재 노인 복지에 취약한 우리나라로서는 노인의 대한 복지가 절실하게 되는데, 일자리 제공 방법과 기타 각 지자체에서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03. 발제시간에도 이야기를 하였는데, 샤머니즘과 토테미즘이 어떻게 사라지게된 이유는 무엇(유일신앙 보급 / 타 문명의 무력등등)이며, 오늘날에도 고대 종교를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04. 현재 우리나라도 급속한 산업화의 영향으로 각 마을마다 있었던 세시풍속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해보면 그 수가 셀 수 없이 많을것인데, 그러다보니 어떤 의미로보자면 지구촌의 점차 몇개의 문화권으로 압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의/식/주/교육등등)
다양한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밑바닥부터 다양성을 가지면서 발전해야 하는데, 최근 상황을 보면 그런 부분이 많이 약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 사회의 주류를 놓칠수 없는 그런 방법이 없을까요?
05. 전통사회 구성원의 시각으로는 종교전쟁은 과연 그들 사회에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06. 지난 시간에 불참하였는데, 전통사회와 현대사회에서 이타적/이기적 영향 요소가 얼만큼 차지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 부분은 어떻게 발전되어 갈 수 있을까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 조금만 더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