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발제내요.
본 책은 예전 EBS에서 방송했던 다큐멘터리를 활자로 엮은 책입니다.
방송으로 봤을 때, Part 4부분의 하이에크가 힙합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책은 재밌게 읽었는데 어떤 꼭지를 잡아야 할지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Part당 하나씩 꼭지를 잡아서 발제해보았습니다.
1. FRB는 민간은행이다.
민간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해도 되는 걸까요? 어중이떠중이인 통화도 아니고 미국 달러가 민간에서 통제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놀랐습니다. 반대로 차라리 민간은행인게 나은 걸까요? 다른 논리의 개입없이 순수한 시장논리에 의해서 움직일 수 있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금융이해력? 금융지능?
직접 테스트를 해 보신 분이 계신가요?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점수들이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3. ‘사고싶다’고 느끼면 ‘필요한’것 같다.
저는 자주 경험합니다. 흔히들 “지름신”이 강림하셨다고 하죠. 심지어, 사고나서 사용처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즐겁게 지름신을 영접했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4.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
호황뒤엔 불황이오는 현상은 아직까지 어떤 경제학자도 막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개입해보기도 하고, 아예 손을 떼기도 하고, 살짝 건드려보기도 하고, 자본주의는 아니라며 뒤엎어보기도 했습니다만, 이것이 답이다! 하고 딱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의견에 제일 호감이 가셨나요?
5. 소득이 높아도 행복하지 않다.
얼마만큼의 돈이 있다면 그 이후로는 많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책에서 언급한 “이스털린의 역설”에 의하면 어느 임계값을 넘어서면 소득이 행복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값은 사람별로 다를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스털린의 역설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의견을 나눠보고 싶어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발제 및 진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