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셋입니다
지난 26일 벙개 후기입니다.
참가자가 우하하맨님 뿐이라서 2인플 게임만 했습니다.
첫번째는 2인플 게임의 지존중 하나인 황혼의 투쟁을 했습니다.
제가 과거 룰설명을 많이 했던 게임이지만 한동안 보드게임을 안해서 에러플이 다소 있었습니다.
초반에 소련이 유리한 관계로 항상 초반에 불리한 미국을 했었는데
오늘 처음로 제가 소련을 플레이 우하하맨님이 미국을 플레이하였습니다.
자세한 게임은 아래 영상 보셔요~
안녕하세요~ 리셋입니다
지난 26일 벙개 후기입니다.
참가자가 우하하맨님 뿐이라서 2인플 게임만 했습니다.
첫번째는 2인플 게임의 지존중 하나인 황혼의 투쟁을 했습니다.
제가 과거 룰설명을 많이 했던 게임이지만 한동안 보드게임을 안해서 에러플이 다소 있었습니다.
초반에 소련이 유리한 관계로 항상 초반에 불리한 미국을 했었는데
오늘 처음로 제가 소련을 플레이 우하하맨님이 미국을 플레이하였습니다.
자세한 게임은 아래 영상 보셔요~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와 이 둘을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장비 세팅하고 가져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플레이시간이 길다고 해서 선뜻 못해보고 있어요.
재밌을거 같은데 ㅎㅎ
빨리감기 한 영상이군요 ㅎㅎ
리셋님도 오래간만입니다. ㅎㅎ
아프리카보다 좀 확장이 어렵긴 하지만
아랍혁명 카드를 잘 쓰고 세력 확장후 한방이 있는
지역입니다
쿠바나 남미를 때리면서 조금씩 확장해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