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록체인에 완전 문외한이라 맞는 질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원리를 찾아보다 해쉬값이라는것까지 알게 됐는데
공개된 블록체인중에 이 해쉬값을 찾는 방식이 아닌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해쉬값을 찾는 방식을 적용하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난이도를 부여해서
너무 쉽게 채굴이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유도 있는거 같은데
만약 공개된 블록체인의 채굴과정에서 난이도라는 장벽이 사라진다면
그 블록체인이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요악하면
1. 공개된 블록체인중에 해쉬값이 아닌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코인이 있는지
2. 블록체인의 채굴 과정에서 난이도라는 장벽이 생태계를 유지하는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