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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돌아가자면 도대체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 수익률도 공개해달라
“내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됐을 때 1개에 550만원이었다. 사려고 했더니 전문가가 너무 늦었다고 하더라. 그때 한두개 사봤다. 800이 되서 또 물어봤는데 너무 올라서 빠질 거라고 하더라 그때 또 한 두개 샀다. 1100에도 샀더니 나한테 ‘베짱 좋다’라고 하더라. 그 사이에 촐랑대다라 몇개 팔기도 해서 지금 3.3개 정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수익률을 따져보면 원금에 4배 정도인 것 같다.
-주변에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나?
“방송쪽 작가 피디는 웬만하면 다하고 있다(웃음). 후배나 친구들도 거의 다 하더라.”
-앞으로 가상화폐를 보는 시선 어떻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가상화폐는 개발, 채굴, 거래 세 가지 축이 있다. 우리나라는 거래에만 너무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거래에 다소 문제가 있다고 개발까지 외면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선직국이 뛰어들고 있는 개발 문제에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IT 정보기술 선진국으로서 다양한 옵션을 두고 객관적이고 명확한 예측이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