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안전하다고 하잖아요. - (질문을 이곳에다가 하라고 해서 다시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 친구와 제가 이것으로 거래를 하려고 해요.
질문 1) 근데 그것만 하면 되는데, 주식처럼 가상화폐가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왜 형성이 되어있고. 굳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도, 친구와 가상화폐를 거래 할 수 있지 않나요? (가장 중요한 질문)
굳이 거래가가 왜 형성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주식 거래는 해봤습니다.) 거래소가 왜 형성이 되어 있고 누가 형성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코스피는 국가가 하니 안전한데, 위험성 정도도 궁금합니다.
질문 2) 기사를 읽어보면
"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 9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의 출금 중단 등 강도 높은 규제정책을 내놓았다. 가상화폐가 다단계 판매 및 불법 자금조달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규제정책 발표 전후 중국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2만 여개(당시 기준 800억원) 이상이 한꺼번에 해외 거래소로 전송됐다. 중국산 비트코인이 대거 풀리면서 세계 시세는 같은 달 14일 423만원에서 하루 만에 346만원으로 급락했다. 그러나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가격은 같은 기간 406만원에서 397만원으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가상화폐 업계에서는 “전 세계에 급격하게 풀린 중국산 비트코인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샀다”는 얘기가 나왔다. "
저 기사 내용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요, 같은 비트코인이란 이름으로 세계 시세(세계 시장)과 빗썸의 거래 시장 가격이 다른가요?
예를 들어 삼성 주가가 한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다는 뜻인가요? 왜 시세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질문 3)
"가상화폐 체굴기들은 은행의 중앙서버를 대신해서 거래장부들을 보관하고 또한 (체굴기의 51% 동의하에) 거래를 승인하게 됩니다. 즉, 내가 코인을 1개 친구에게 보내겠다고 하면, 체굴기들은 나의 지난 장부를 찾아서 현재 가지고 있는 코인수가 1개보다 많으면 거래를 승인해 주고 다시 변경된 나의 장부와 친구의 장부를 보관합니다. 특히 장부를 보관하는 방법은 옛장부와 새로운 장부를 서로 암호을 사용해서 연결시켜 놓는데 이 암호를 풀어야만 옛장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수학적
계산이 여기에 필요한 것이죠. 아울러 이 체굴기들은 거래를 승인할 때마다 수고비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코인을 보상받게 되는 것이며 이를 체굴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102&docId=288739925&qb=7LGE6rW07J20656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AQBolpVuFsssuDnfU8ssssss3w-012949&sid=H1dF3m4xfxfIz1XwJcWubg%3D%3D
1. 만약 컴퓨터를 무수히 만들어(가상컴퓨터등) 해당 거래(모든 거래는 아닐지라도)의 채굴기가 장부거래의 51%를 내가 확보하면 거래 승인이 채굴기를 많이 가진 컴퓨터가 이론상으로 가능한가요?
2. 수고비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코인을 보상받는다는데, 그 돈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죠? (1:1거래라서 여윳돈이 없을텐데요)
질문 잘 부탁드려요~
말씀대로 거래소가 암호화폐에 필연적인 개념은 아니고, 실제로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없는 무명의 코인들도 꽤 많으나 이렇게 돈으로 환전하기 어려운 코인들은 채굴보상이 없는셈이므로 네트워크 유지가 어렵습니다.
2) 같은 국가내에서도 거래소 별로 시세가 다릅니다.
거래소별로 시세를 엇비슷하게 맞춰주는 장치는 재정거래입니다.
한국내 거래소들은 거래소간 재정거래로 인해 시세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미국거래소와 한국거래소의 시세가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이유 (코리안 프리미엄)는 외환거래법상 미국<->한국 재정거래가 완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비트코인이 대거 풀리면서 세계 시세는 같은 달 14일 423만원에서 하루 만에 346만원으로 급락했다. 그러나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가격은 같은 기간 406만원에서 397만원으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라고 위에 있는데
중국 14일 423만원에서 하루만에 -> 346만원으로 급락.
한국 같은기간 406만원 -> 397만원
첫 시작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고 종결가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 맞춰주는 재정거래가 미흡 또는 별로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