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자랑 카테고리는 만들어 두고, 제가 사용하는 개인큐를 올리지를 못했네요.
저는 첫 개인큐는 P3를 사용했었습니다.
p3도 굉장히 맘에 들었지만, 다른 큐들도 궁금해서 기변(?)하려던 차에 마침 매물이 있어서 띠오리로 오게됐습니다.
기변 한번 하고 나서는 귀찮아서 그냥 쭉~ 쓰고 있습니다.
제품명은 띠오리 이터니티 F-1 - 스네이크
상대는 파이오니라10쪽, 알바 통상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큐 성능은 저는 쪼렙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큐들을 직접 쳐보면 타격감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겠는데.. 큐의 성질이 어떤지,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다른분들이 쳐보시고는 직진성이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뇽감님 같은 경우는 띠오리는 힘이 없다고 하시기도 했습니다.
타격할때 손맛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뭔가 통~하고 맞는 느낌이 있는데 손맛이 좀 있습니다.
띠오리 디자인은 개인 취향에 맞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띠오리 사용하는 분들이 흔치 않아서 레어한 맛은 좀 있습니다.
장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띠오리 알지만, 별 관심 없으신분은 모르는 분들도 많아서, 어디큐인지 많이들 물어 보십니다.
무게는 120 + 420(무게추 + 그립 포함)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더 무거운 무게도 좋은데, 상대 무게 때문에 밸런스가 너무 하대쪽에 쏠릴것 같아서 더 늘리지는 않았네요..
사진상에 그립은 테니스 그립인데, 제가 다한증이 심하다 보니, 쭉~ 테니스 그립으로 사용했습니다.
땀으로 인한 미끌림 방지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그립이 짱입니다~~ 강추 강추~~
다만 디자인 측면에서 보기가 싫다는거.
지금은 볼텍 윈도우 v6 그립이 땀 밀끌림에 좋다고 해서 바꿨는데, 땀이 과한분들은 많이 미끄럽습니다. 테니스 그립 짱~~
큐 성능과 관련해서는 전문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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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큐를 만드는게 아니라 창조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서 만드는 메이커입니다
한때 터키 환율이 바닥을 칠때 터키에서 큐를 사올수 있을까 고민해봤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왜냐면 전세계 총판이 양재동에 있기 때문이져
하대 코어 공법으로는 드릴핏 공법이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제조방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명우큐(예전에도 명우큐라고 블리웠던 모델인지는 기억이 안남)
로터스 , 리듬 , 로리난트 등등이 인레이큐(상감기법)로 있고
하기(스플라이)방식으로는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마스터 프레스테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생산이 안됩니다..
젭알 한밭 기술자들은 이런 디자인이나 세공을 만들어 줬슴 싶을정도로 화려합니다
상대라인은 통상대랑 파이오니아 쪽상대 토르피토 상대가 주력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박수 "짝짝짝~~~"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고 나서 에버도 띠용~ ㅠㅠ
개인큐는 호구잣님.. 아.. 아니 호두잣님 큐가 진짜 제대로인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