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회원 : 지름설계사, 마일하이, 레닷, 해결자, 야나기, 쏘더스, 휴지전용, 세이기너
저까지 포함 총 9명이 참가 한것 같습니다.
(혹시 명단에 빠진분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처음오신 회원님
레닷님, 쏘더스님, 휴지전용님 3분이 처음 오셨습니다.
레닷님 경우는 대대를 거의 처음 치신다고 하시고 중대는 120까지 치셨다고 하셨는데,
공을 몇개 쳐보시라고 했더니, 너무 잘 치시더라구요. 치는 것만 봐서는 250은 쳤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참 이런경우 몇점으로 셋팅을 해드려야 할지 애매한것 같습니다. 우선 14점으로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3패로 마무리 하시기는 했는데, 저랑은 1점차 승부를 펼치기도 했고, 치시는 것 보면 확실히 재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쏘더스님은 27점 고수님 답게 무시무시한 실력을 보여주시면서 4승 전승을 하고 가셨습니다.
게임 끝날때 마다 게임중에 느꼈던 점을 이것저것 열심히 알려주셔서 다들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셔서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지전용님은 완전초보는 아니시고 4구 80정도 치시더군요.
이상하게 휴지전용이라는 닉넴은 안외워져서 닉넴을 계속 물어본것 같습니다.
글자로 보면 눈에 쏙 들어오는 닉넴인데, 이상하게 안외워지더라구요..
■ 초보레슨
뽀록이당 대표강사 지름설계사님께 레슨을 부탁 드려서, 야나기님, 휴지전용님 두분은 중대에서 레슨이 있었습니다.
꽤 오랜시간 레슨과 두분게임 치시는 것 까지 봐주시고, 지름님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름님만 매번 레슨하느라 고생하시는 것 같아, 잠시 게임 좀 치시라고 말씀드리고 제가 조금 봐드렸습니다.
야나기님은 스트록이 안된다며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고, 휴지전용님은 생각보다 잘 치셔서 자주 치시기만 하면 금방 느실것 같더군요.
중간중간 가실분은 가시고~
마지막은 저, 세이기너님 vs 지름님, 해결자님 스카치 경기로 마무리하고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지름님은 스카치 경기만 되면 28점으로 변신하는 느낌적 느낌이.. ㅋㅋㅋㅋ
그리고 번개 오신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끝으로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야나기님이 생일 선물을 따로 챙겨서 이번 모임때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제 겨우 3번째 만남이었는데, 제 건강 상태까지 감안해서 선물을 골라주는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야나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대대 아니 당구를 거의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계시니 이제 테이블매너 같은것도 공지로 걸어두면 더 도움될것 같습니다
레닷님은 기본기가 좋으셔서 금밤 느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