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입문 4개월차 21점 입니다
일주일에 1,2번 당구장가서 2~3게임정도 칩니다
대다이 10개있는 나름 지역에서는 유명한 당구장입니다
회원들도 다수있고, 대부분이 당구에 매우 큰 열정을 가지고있습니다
첫 당구장 들어서서 한두게임 쳐본 느낌..?? 이라기보다
첫 느낌은 다들 개인큐를 가지고 다니면서, 나름당구를 좋아하고 즐기고합니다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또한 개인큐는 다들 하나씩 가지고있더군요
ㅎㅎㅎ 금액을 알아보니....이건 뭐...
그냥저냥 쓸만한거 30~40만원
좀 쓸만한거 60~70 만원...
허세 조금 섞어보면 ..100만원 넘어가니
이런 큰돈을 들여서 구매를 해야하는건가?
난 우라돌리면 쫑이나는데, 상대방은 쫑이안나...ㅠㅠ 개인큐와 하우스큐의 차이인가???
암튼 당구실력은 둘째치고 한두달 다니다 보니, 개인큐들에 눈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다고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는게 아니고,,
이시점에서 큐장사들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물론 나쁜시선으로 보진 않습니다)
큐는 살때 좋은걸사야한다.!
중고값을 물고있는큐(비싼큐?)를 사서 추후에 판매해도 손해가 없다..!
개인큐로 핸디 1,2점은 상향할수있다...!!!
본인이 내린결론은
- 개인큐가 있으며 좋다
- 개인큐가 점수에 영향을 조금이나마 미친다
-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플때 사야겠다
- 25점 이상정도 칠때 사야겠다
그러다 어떤분이 말해줬어요..
1. 맘에드는 하우스큐 하나 고르라고
2. 팁 부드러운거 하나사서 교체 (주인장의 동의하에-하우스큐는 주인장꺼라서)
3. 다른 하우스큐 달려있는 그립 빼서 장착
4. 이름표부착 개인큐 관리하는 큐장으로 보관 관리 사용
=> 그분(27점 고수분)의 말로는
개인큐에서 팁이 차지하는 비중이 40푸로, 상대30푸로, 하대30푸로 되니 굳이 큰돈들이지 말고 팁만갈아서 그 큐로만 계속 연습하고 수지 올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20,000원 들여서 팁 갈고 (쿠드롱 미디엄) 시행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까지는 아닌데, 큰 만족입니다. 적은돈으로 개인만 쓰는 큐를 쓸수있으며
추가적으로 공 구질이 좋아짐을 많이 느낍니다.
나만의 방법이니, 혹시 당구 열정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도 언젠가는 그럴싸한 큐를 가지고 치고싶지만, 자동차 사는거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일단 25점까지는 이렇게 치고 연습할려합니다....!!!
하우스 큐도 개인큐로 정한다면 이것저것 사용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말씀대로 팁 영향도 크다고 보구요.
가끔 보면 하우스큐중에서도 각자 취향에 잘 맞는 큐가 하나씩 있기도 하구요..
동일 큐로 항상 같은조건을 유지함도 큰 부분인듯 합니다.
이거 갈아보고 저거 갈아보고 팁값만 한달에 10마넌 이상 쓰는 분들도 계심요 ㅋㅋ
워낙 종류가 많아서
혹시 지름님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팁 있으신가요?
저는 현재 몬스타 그린(M)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그냥 문안하다고 하는 팁 사서 정착중 입니다
아직 팁의 좋고 나쁨, 나한테 맞는지 안맞는지
ㅎㅎㅎ
잘 몰라요^^
하드한건 큐를 충분히 뻗을수 없을것 같고.. 미디엄이나 그보다 살짝 하드한쪽으로 사용합니다
두어겹 날려서 배나오는거 두세번 깍아내고 다 다져져서 더이상 안퍼지는 경도로요
전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고 있는 중이라 하나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