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이당 첫글이네요.... 앞으로 종종 놀러올께요
당구 그리 잘못치고 대대입문 4개월차 21점 입니다
전 예비큐질이 아예없었습니다
유튜브 보면 예비큐질에대한 설명을 들어도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최근 그원인을 찾았습니다
예비큐질이 없는이유 -> 두께에대한 자신이 없어서 였습니다
예비큐질 하다보면 최초 잡은 두께가 달라집니다 (큐끝이 흔들림)
그렇기 때문에 예비큐질 거의 없이 두께 잡고 그대로 타격하는 샷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극도로 큐를 끊게되며 공에 타격이 가해져서 극도로 짧아지거나 극도로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점자들의 부드러운 샷에서나오는 스피드와 회전력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비큐질이 왜 필요한가요?
부드럽게 밀어치는 샷의 기본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 경험으로는 예비큐질없이 큐를 끝까지 부드럽게 밀어넣는샷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회전력을 온전하게 공으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큐를 끝까지 밀지못하고, 타격순간에 시네루주는 방향쪽으로 틀어버리게 됩니다(중요함) ->부족한 회전력의 보충을위하여
굳이 쎄게 칠필요없이 예비큐질을 하며 큐를 끝까지 밀어주면, 스피드와 회전력을 잡아줄수 있습니다
연습을통해서 익혀야합니다
- 공을 때리는 습관을 가지신분
- 공 타격순간에 큐를 비트시는 분
- 힘으로 대회전을 돌리시는분
- 회전력이 조금씩 부족하시분
- 뒤돌려치기 쫑이 자주나시는분
예비큐질 연습해보세요...그리고 큐걸이를 좀더 튼튼하게 만들어보세요
두께잡으시고
-하나
-둘
-셋
샷!
고점자로가는 필수코스로 생각합니다.
대대는 진짜 스트록이 중요한것 같은데.. 해도해도 잘 안느네요.. ㅎㅎ
저는 몇달째 제자리 걸음하는 느낌입니다.
시스템은 나중 문제이고
일차적으로 안정적인 스트록과 내가 칠수있는 두께를 잡아주는게 급선무입니다
때려치지않기, 힘으로돌리지않기, 큐 비틀지 않기
예비큐질은 정확하게..이것만으로도 습관잡기가 힘들어요...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예비스트록 없이 칠 수 있을까요?
결국 예비큐질은 하게되어있습니다
다만 편한두깨와 힘 그리고 편한 투팁 회전 이렇게 차는 공이라면 그냥 쳐도 맞아있겠지만
조금만 잘못맞아도 크게 빗나가는 공이라면 어느정도의 큐질이 필요한다는건 인정합니다
매순간 매이닝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가능합니다
집중력이 흐트려지면 예전 습관 그데로 나오더군요
습관이 될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봅니다
고점자는 난구를 치는사람보다 열린공(뜬공)을 안놓치는 사람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