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줄근 퇴근 길에 열번 넘게 본거 같은데
오늘 아침에 본 놈도 암만 생각해도 같은 놈 같네요.
모양만 자전거지 페달질 조차 안하고 그렇게 달리더군요... 하아...
다가오는지도 몰랐는데 바로 옆으로 붙어 싹~ 하고 지나가는 그 개매너 하며...
들어오면 안되는 스쿠터도 한강 자전거 길에서 사고 날까봐 절대 그 속도로 안달리는데...
와... 진짜 제가 20km 좀 넘게 달리는데... 추월하는 속도를 보면 절대 40도 아니고 50은 되어 보입니다.
자전거 형태도 대충 MTB 내지 하이브리드에 전기 구동계 단 개조형태일듯 하고요.
그 ㅅㄲ 잡아서 족치던지 차를 압수하던지 해야 할건데요.... 분명 큰 사고 날겁니다.
그리고 이런 전동 자전거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전동 자전거 규제 푸는 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것들이 자전거랍시고 자전거길들 가득 달릴거 생각하면 차라리 차도가 안전할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전동 킥보드가 쏘고 다니고...
속도 궁금해서 붙어봤더니 50km/h까지 나오더군요. -_-)
근데 그렇게 붙은 저를 또 다시 버리고 달리는거 보면
최고속 70-80km은 족히 되보였습니다.
40-50km로 달리는 전동자전거는 뭐 더 많아 보이구요. 정말 대책이 시급해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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