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MTB타다가) 6월초에 로드 입문해서, 이제 좀 탈만한거 같아서 남산을 공략해 보려고요. 한달 전 첫 번째 갔을때는, 기억 변속조차 익숙치 않아서 열라 헤매다 왔고요.
지난 일요일 스마일맨님 벙에 참가하여 신나게 달리니, 5분대 후반에 겨우 들어 왔습니다.
살짝 아쉬운듯 해서 작정하고 어제 저녁 혼자 가봤는데, 더 열심히 탄거 같은데 타임이 단축되기는 커녕 추가 됐네요. (무게 줄이려고 물통도 안가져 왔는데 ㅉ)
자 여기서 질문 이요,,,,
전 웬만하면 아우터로 다 소화 하는데, 이게 안좋은 방법일까요?
취향차이 그런거 말고, 정석이라던지 일반 사람이 보통 사용하는 기어비가 있나요?
그외~다른 노하우 라던지요...(자자 여기 고수님들 많은거 다 압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더 열심히 탔는데 기록이 더 안 좋다니...
그럼~안라하세요.
원래 같이 타면 좀 더 빨라요. 그래서 그런듯 합니다.
업힐은 정답이 없는데 코스 익숙해지면 좀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전... 케이던스 70~90 맞춰서 올라가려고 합니다. 다리에 힘 과하게 들어가면 기어 하나씩 내리면서요...ㅎㅎ
업힐 할때 아우터를 써본적이..
from CV
최근에 동호회에서 같이 타면서 유심히 보니, 아우터로 타는 사람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아우터 걸고 70~75 케이던스 유지되면 아우터로 가도 됩니다. 떨어지면 시프트 업!!!
초반에 2단으로 가다가 거의 마지막 오르막에서 1단 옮겨서 그런 듯 합니다.
가민 추천 드리고?? 어? 가민 520있으시네요?
디스플레이에 케이던스 표시하시고 보고 타셔도 되고 감으로 타셔도 되고요;;
전 아우터로 쌔리 밟다가 무릎이 나가서...ㅠ
요즘엔 다 털고 이너로 올라갑니다.
w.ClienS
프로 선수들도 어느정도 경사까지는 아우터로 올라간다는데...
저는 천년지기님 처럼 케이던스에 맞춥니다 ㅎ
#CLiOS
이너 안쪽
기록은 줄지는 않지만 뭔가 덜힘든느낌? 쭉~ 페이스 조절하다가 500미터남기고 버닝!
그때가 제일 기록이 좋았던것 같은데.ㅜㅜ 업힐고자 비루한 몸이라 5분대 부럽습니다.ㅜㅜ
아우터든 이너든 상관없지만 아우터는 이너보다 기어를 촘촘하게 쓰기 어렵습니다.
취향차이지만 저는 페달링 70~100사이에 타려고 하고, 컨디션 따라 기어 올리고 댄싱으로 올라가다가 내려오고 그러네요.
조금 옵티마이즈 해봤자 몇초 아끼는 정도 이구요.
살을 빼고 싶다면 케이던스위주로.. 근력을 더 늘리고 싶다면 아웃터로 힘껏..
단 아웃터를 사용했을때 무릅에 무리가 가서 나중에 고생할수 있습니다..
이젠 운동한다는 기분으로.. 욕심버리시고 타시는건 어떤지요?
그리고 기록을 높이고 싶으면 잘타는 사람 앞에 세우고 따라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 기록이 무슨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우터 쓸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저도 대부분 업힐은 전부 아우터로 다니는데 .... 도선사급 업힐이 아닌이상
그래도 기록이 장난 아니네요 ... 5분대 .... 전 남산 아우터에 뒷기어 인쪽으로 1~3정도두고 잘밟았다고 생각해도 6분 중반인데 ... 이미 굇수분이 뭘더 고민하시는지요 ㅠㅠ 어제저녁이면 같이 올랐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
남산 5분대진입하면 괴수클럽 가입했다고 얘기들 하는데, 4분대는 솔직히 전현직 선수분 아니면 힘들다고 봐야죠. 5분대면 크게 단축하긴 어렵다고 보구요.
저처럼 남산을 처음가서 10분대에 타면 갈때마다 PR에 한 번에 1분씩 기록이 단축되는 기쁨을 누리실수 있죠 ㅋㅋ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