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자전거는 없는데, 한대 취미로 구매하고싶어 둘러보다 이건 MTB도 아닌것이 미니벨로 도 아닌것이
엄청 이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다가 처음엔 다혼 D8 구매할려고 하다가 자전거매장 아저씨가 크리우스 올트레인 이라는 자전거 있는데
프레임이 다혼꺼랑 똑같고 !! 안에 부품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고 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그거 사라는데...
접이식 미니벨로인데 앞.뒤 에어샥에 유압브레이크 머등등...ㅠ 근데 문제는 가격입니다.. 가격이 147만원에 현금하면 5프로 할인해준다는데..
이걸 지금 사야대나 말아야대나 1달째 고민중입니다. 같이 일하는 MTB 타는 형은 그거사면 진짜 바보라고. 먼 접이식 미니벨로를 100만원 넘게 주고 사냐고... 그거타고 산에가면 죽는다고 ...ㅜ
뭔가 이가격주고 사면 바보될거같은 느낌에 ... 전 정말 디테일적으로 너무 이쁘고 안에 부품도 그렇구요.. 회원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산타는 용도는 아니예요..
그나저나 저는 D8에 킬로샥을 할까 저 스피너샥을 할까 고민 중이예요 ㅎㅎ
그리고 구미님 D8 만족하시나요? 그냥 저걸 사는거면 D8 업그레이드 버전을 산다고 생각해도 될거같긴하네요
젯 ex나 xp 면 모를까요 ㅎㅎ 요놈들은 가격이...
다만 자전거로 무엇을 할것인가에 포인트를 두시자면, 산에 이 자전거로는 무리구요 (산에 폴딩은 정말 말리고 싶죠.위험하니까요.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앞뒤 서스펜션이 모두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장 실용적이라는 미니벨로 용도 이외의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미벨치고는 무겁고 서스펜션은 이경우 보빙을 유발하는 ..오히려 라이딩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저라면 폴딩바이크를 찾으시고, 디자인적인면이나 뱃지를 보자면 바이크프라이데이나 브롬튼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류에 따른 사용용도 만큼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ㅁ;
저도 스트라이다를 구매해서 동네 마실 용도로 구매했다가
장거리를 뛰고 싶은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종주길을 달렸는데요...
확실히 로드/MTB/미벨의 사용 용도는 구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ㅠㅠㅠ
미벨이 필요하신건지, 산을 타고 싶으신건지의 구분이 확실히 되신다면
결정이 조금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그게 아니고 만약 이것저것 다 튜닝하는 개미지옥(?)으로 빠질거 같으면 저 모델도 나쁘진 않아요...
물론 자전거 튜닝.... 개미지옥이 아니라 돈 꽤나 들어요....
일반도로 빠르게 달리고 싶다, 이러면 로드
일반도로 달리는데 로드가 싫다, 이러면 하이브리드
접히는게 중요하다, 이러면 폴딩바이크
다 필요 없고 내가 타고 싶은거 타고 싶다, 이러면 원하시는거 사면 됩니다.
개인 적으로 로드 싫어서 하이브리드 타는데 2달뒤 결국 로드 원하시는 분도 봤고, 저같은 경우 접히면서 MTB가 필요해~ 하고 허머를 샀지만 결국 브롬톤으로 갔습니다.
라이트프로 제품들이 타오바오 직구하면 비싼부품들이 아니에요.
거의 모든부품이 국내 총판 인천모샵 가격의 반이나 반이하입니다.
완차가격으로 백십만원정도면 고려해보심이어떨지요;;
와이프 자전거에 직구로 라이트프로 부품 다섯종류 정도 사다 교체했는데 사실 라이트프로 부품군이 비싼부품은 한개도 없어요;; 아주아주 저렴하게 구할수있는 부품군입니다(가성비는 절대적으로 최고지만 감성비는 그닥입니다). 근데 이 완차가격은 가성비가 그다지;;
유일하게 값나가는건 xt구동계 정도네요;; 앞샥도 비싸야 150불정도입니다.
정리하자면.. 라이트프로 제품은 직구하면 가성비가 끝내준다. 국내 총판 거치면 가성비가.. ㅠ
ps. 국내총판 장점이 있긴합니다. 미케닉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아주 꼼꼼하십니다. 여태가본 열군데 이상의 샵중에 세손가락안에 드는분이셨어요. 바테입 간격이 자로 잰거 같이 감아주셨습니다;;;;
from CV
접이식 미니벨로는 우선 산악 라이딩은 불가능입니다.
게다가 저 미니벨로의 서스펜션도 산악용은 절대로 아니구요.
글에 보시면 그 MTB타는 형이라는 분과 라이딩 가실 생각도 있으신거 같은데 그런 용도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위 미벨의 샥은 샤방샤방 마실다닐 때 승차감 좋으라고 달려있는 겁니다.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