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휠셋 교체 후 이틀간 약 100km 정도 주행 후의 소감을 남깁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휠셋과 타이어는 트렉 에몬다 SL5 순정입니다.)
(교체한 휠셋은 C24 클린처, 슈발베원 타이어 입니다.)
제목처럼 아주 간략한 후기....
휠셋 교체 후 약간 더 잘나간다는 느낌은 분명히 받고 있는데, 평속이나 현재 속도는 차이가 없군요.........
다만...
스프라켓 기어를 한장 정도 덜 쓰고도 휠셋 교체 전과 같은 속도 유지가 가능해졌습니다.
아직 업힐은 못해봤지만,
기어를 덜 쓰고도 교체 전 속도 유지가 가능하다는건, 업힐에서 굉장한 효과가 있다는거겠죠?!
주말엔 남산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길어지면 글이 이상해질까봐 최대한 간략하게 썼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짓말 살짝 보태면, 페달 밟으면 자전거가 스윽 하고 앞으로 밀려나가는 것 같은 느낌...
꿀렁임만 없었으면 아마 아직도 C24를 쓰고 있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치트 아이템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당시 받았던 물건들이 좀 상태가 안 좋았었습니다. ^^
저도 알루 3대장을 고민중이라 요런거 좋네요 ㅎㅎ
휠셋 바꾸고 나서 곰곰님이 투어를 열어주셔서 그날 250km 정도 탔는데 업힐도 업힐이고 평지에서도 페달링 하는데 힘이 약간 덜 드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