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남기고 불과 며칠 되지도 않아서 덜컥 로드 싸이클 구매해버렸습니다. ㅎㅎㅎ ㅠㅠㅠ
이전까지는 혼자서 동네 골목길, 오솔길 살살 타고다니는 수준이라
이왕 지른 것 내 신체적 능력을 확인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란폰도 같은 비경쟁 기록대회에
나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오늘 자이언트 매장에서 케이던스 센서까지 구입해와서 넥서스 5에다가 붙였는데
속도, rpm 표시는 잘 되네요.
심박계는 기존의 것이 있어서 같이 페어링 해서 사용하려 합니다.
훈련용 라이딩을 하려 할 때 적정한 심박영역 위주로 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rpm유지하는 위주로 타는 것이 좋은지
혹은 둘다?? 어떤 방법이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설악이나 무주 그란폰도 같은 대회 출전하셨던 분들의 훈련 체험 수기?? 같은 것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상옥님 블로그에서 관련 내용을 보니 파워미터에 복잡한 용어들까지 아직은 접근하기 쉽지 않네요. ㅎㅎㅎ
케이던스는 어지간하면 일정하게 유지해야하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케이던스를 높게 타는사람도 있고 낮게 타는사람도 있어요.
센서까지 장만해봤는데 적당한 영역을 찾아봐야겠네요.
파워미터와 심박계로 알아보는 내 몸에 맞는 케이던스는?
http://sangogi.com/2657213
엔진 업글을 위해 알면 좋은 첫번째 _속도와 케이던스
http://90rpm.net/archives/212
엔진 업글을 위해 알면 좋은 두번째 _심박
http://90rpm.net/archives/260
참고로 심박은 zones1~5로 나누고
그 중 zones3를 유지하며 타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들 합니다.
http://greatgc.egloos.com/viewer/935824
제 경우 평지에서 가급적 zones3 유지하며 라이딩 하는 경우
케이던스는 80~100rpm / 속도는 24~30km 정도가 유지되더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
장거리 지구력 훈련이 주된 목적이라 읽어보며 연구해봐야겠네요.
젖산 역치 심박수를 이용한 훈련대역 찾기에 관한 글입니다.
http://sangogi.com/2656883
올해는 케이던스 유지 및 평지 케이던스 상승을 주안점에 두고 타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평지에서 85~90정도로 주행했었는데
올해는 100~110정도로 높이고 나니깐 못하던 업힐도 슬슬 되더라고요...
업힐할때는 75~85사이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경사도가 10%넘어가기 시작하면 케이던스 유지안되지만요...
rpm90이면 제 기준으로는 상당히 고회전이네요. ㅠㅠ
좀 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심폐가 훈련이 되있을수록 케이던스 유지시간이 길어지죠
한가지 변수가 추가되었네요.
운동을 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런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