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총각입니다.
언노운으로 픽시 입문해서 어제 밤 혼자 녹천교 부근 중랑천에서
아무도 없길래 혼자 스키딩 해본답시고 해보려는데..
영상처럼 발이 멈춰지지가 았네요 ㅠㅠ
그 발목 덮개(?)가 있어야지만 초보는 가능한건지..
체중도 앞쪽으로 해서 해보려고 낑낑대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자려고 누우니 무릎만 저리더라구요 ㅠㅠ
노원역 부근이나 창동 부근 사는 픽시 유저분 없나요?
언노운으로 픽시 입문해서 어제 밤 혼자 녹천교 부근 중랑천에서
아무도 없길래 혼자 스키딩 해본답시고 해보려는데..
영상처럼 발이 멈춰지지가 았네요 ㅠㅠ
그 발목 덮개(?)가 있어야지만 초보는 가능한건지..
체중도 앞쪽으로 해서 해보려고 낑낑대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자려고 누우니 무릎만 저리더라구요 ㅠㅠ
노원역 부근이나 창동 부근 사는 픽시 유저분 없나요?
도로에서 하면 욕먹는다고 해서 공터에서 연습해보고 있어요
이건 머 차범근이 그냥 공 받고(노 바운드) 돌아서(크루이프턴으로 재치고) 올리면되(정확한 센터링)... 라고 말하는거랑 차이가 없던;;
인터넷에 있는 글이나 동영상등을 보시면서 하시면 이해가 쉬울꺼에요 ㅎㅎ
스키딩은 두종류가 있는데 숏스 롱스로 나눠집니다.
숏스 할때 무게 중심은 안장위쪽이구요, 롱스는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하면 한결 쉽습니다.
모든 스키딩시에는 댄싱때처럼 안장에서 엉덩이를 떼셔야 되구요, 페달의 위치는 드는발 기준 9시에서 11시 사이쯤일때 제일 잘 됩니다.
스키딩은 기술이지 제동시에는 브레이크를 사용해 멈추셔야 합니다 ㅎㅎㅎ
안라 하세요~
괜히 스키딩하다가 무릎 나가면 누가 보상하겠습니까..
연습은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하다보면 자연히 늘게 되요.
제동시에는 브레이크가 안전하긴 합니다만.. 픽시에서 트릭은 즐기는것의 일부분 입니다. 마치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이 틱택부터 시작해서 여러 기술을 배우므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과정과 동일한거죠.. 픽시에서 스키딩도 그런 일련의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글쓰신분도 브레이크 대신 스키딩만 하겠다고 하신것도 아니고 브레이크도 달고 타신다는데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CLiOS
저는 처음에 올리는쪽 페달은 페달아래에 발을 끼워넣고 하니까 잘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하니까 한발로도 어느정도 전개가 가능해져요...ㅎㅎ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