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왕자행거 하나 세우고 선인장 거치대 이용해 세우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저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게 버텨주네요. 뒷바퀴는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입니다. 선인장 거치대에는 고무링 두개 끼웠더니 내려오지 않네요.
왕자행거도 최저가로 산 건 아니겠지만 이정도면 만족하고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복도나 현관, 또는 방 한쪽을 차지한 자전거를 세로로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로드 3대를 컴팩트하게 거치할만한 뭐 좋은 아이템 없을까용? ㄷㄷㄷ
폴딩 미벨은 걍 구석탱이에 쳐박아놓더라도 로드는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