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하이브리드로 입문한 자전거 유저입니다.
만나거나 인터넷에서 이야기를 하면항상이야기가 나오는게
로드는 한방에 105급 카본으로 가야된다라는 이야기들이 많더군요
구동계덕질은 이제 조금씩 이해가 가는데요
카본까지는 가야되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지나친 경량은 저랑 전혀관계없고요 일단 제체중부터가(orz)
카본 105급 로드는 최소 100중후반이라서 저는 학교통학용&짧은 여행용(1주일이내)로생각한지라 가격,보완상 부담스럽고요
105구동계도 이젠 올해 티아그라가 꽤나 좋아져서 어 그래야하나라고 고민할정도로 되었고요
지금은 바프에 꽂혀서 바프하악하악하긴하는데 지금상황에서는 로드는 엔듀런스형인 디파이1이랑 투어링 용인그레이트 져니빼고는 딱히 땡기는게 없네요
혹시 이유있나요?
제가생각하는이유는
1차체감량
2.주행의 피로성 감소
3.프레임 수명강화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근데 저 3개 이유맞나요?)
사실 목적과 금액에 따른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게 제일이지만 저도 타다가 자꾸 눈에 들어 결국 사게 되더라구요;
사실 카본프레임은 들바끌바빼곤 잘 모르겠고 105 그룹셋은 전반적으로 업글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from CLiOS
보통 쓸만한 구성으로 나오는게 (프레임이나 기타 파트포함) 카본에 105 급이였습니다
알루 프레임 자체가 고가 아니면 상위급 구동계 달려서 나오는것도 아니고요
카본을 프레임을 찾으면 거기에 티아10단 들어간 애들은 진짜 몇 회사 없었고
울테는 먼가 어중뜨고 듀라는 너무 비싸고 해서 타협점이 카본에 105 급이였고
회사들이 이걸 카본 입문 모델로 많이 밀어서 그렇게 나온 말입니다
울테 11단 나오면서 상황이 많이 변했습니다
성능은 울테 11이나 듀라나 크게 차이가 없게 느낌이 오고 가격은 배로 싸니까요
105는 10단까지 뿐이 안 나온다고 하니 10단 105 가느니 11단 울테로 올라간거지요
거기에 자이언트의 말도 안나오는 가격을 더 하니까요
(추신) 티아 10단도 좋더라구요. 가루님 말씀대로 11단 고려하면 가성비 한계가 또 달라지지만요.
알루를 이정도 가볍게 할려면 들어가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카본차 가격나오지요
2. 이건 저도 잘 모르갰습니다 크로몰리 미벨 타다가 카본으로 바로 넘어와서요
험한길에서는 프레임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모르갰고 드롭바나 스템이 카본일때 걸러주는건 직접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타면 멀 타든 힘들어서..)
3. 오래되서 부러졌다 라는걸 본적이 없지만 멀쩡한 자전거가 별 이유없이 크랙 생겨서 신품 교환 받고는 카본 제질이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105급 카본이 가성비가 제일 좋은 듯 합니다 ㅎ 웬만한 뽐뿌도 참을 수있구요 ㅎ
from CLiOS
그러고 난 담에 다시 생각해보니....
105급부터다....라고하시는말이 이해가 되더군요^^
단수를 떠나서..레버감 자체도 105이하와 이상급은...많이 달라지더군요..^^
Clien for iOS
"혹시 내 자전거 등급이 낮고 무거워서 내가 느린 것 아닐까?"
라는 의심을 애초에 없앨 수 있으니깐요...
의심 생기면 업글병, 장비병, 기변병...오만 병이 다 생깁니다.
순수하고 엔진 업글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