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준비생입니다.
100만원 미만의 MTB를 알아보는데..
그 이상 가격대에서도 모두 앞쇼바만 기본장착인것 같습니다.
1. 풀 샥?? (앞, 뒤 쇼바 말씀하시는거죠??)
2. 비 풀샥 (앞쇼바.)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MTB 로 산을 조금 타볼려고 하는데... 엉덩이나 손목에 충격이 장난 아닌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앞쇼바 완제품 구매 후 뒷 쇼바를 추가로 장착하는게 일반순서인가요??
그리고 100만원 미만의 잔차를 구입할 때 뒷 쇼바를 추가하려면 어느정도 가격선이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에누리에서 검색해보니 쇼바가 가장 저렴한게 20만원대 부터던데... 모르는거 투성이라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3. 다운힐, 업힐 세팅이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운힐을 안전하게 탈려면 자전거의 어느 스펙이 중요한건가요?
업힐은 엔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다운힐은 무서워서;; 제동장치라던지 이런게 중요할 것 같구..
글들을 읽다보면 제품마다 무게중심에 따라 조향도 차이가 난다는 것 같더라구요..
4. 된장끼가 있어서인지 자이언트 같은 외국산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100만원 미만에서 에누리 인기순위에 있는 자전거들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모델일까요...
정찰제를 시행하는 브랜드도 있는 것으로 알지만.. 샵에서 현금가로 일반적인 최저가에서 10%정도는 DC 를 하고 추가 부품들을 조금 받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정비의 이점을 생각해서라도 중고도 좋지만 가격차이 크지 않으면 샵에서 새거를 구매도 생각중입니다.
5. MTB 로 산악 라이딩시.. 가장 중요한 자전거의 구매 포인트는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다운힐 에도 맛들리면 하드테일 좀 부족 합니다. 뒤 쇽이 없어 뒷바퀴를 잡아주지 못하고 계속 튀거든요
물론 못다니는건 아닌대 같은 길이면 하드테일은 더 천천히 다녀야 하고 안전하게 돌아가야 하고 합니다.
풀샥이 가격은 더 비싸구요
하드테일은 100만원 이상 정도로 에어샥 으로 시작 하시면 무난 하실듯 한대
코일샥 일 경우 충격 흡수가 에어에 못미칩니다. 물론 코일샥도 비싼건 좋은대 가격대가 ㅎㄷㄷ
나중에 풀샥으로 바꾸면 비용이 추가로 드니 한번에 결정 하심이... 풀샥은 최소 150 이상 들어 갈꺼에요
100만원 미만이면 하드테일에서도(앞샥만 있는모델)
입문급에 해당합니다
본격적으로 험한 지형을 내려오시려면 최소한 올마급은 구입하셔야 재미날 것 같네요
뒷샥은 별도로 장착 불가능합니다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건 스톰님이 출동하실듯 ..;
요기 가셔서 보시면 왼쪽에
MTB-Allmoutain
MTB-Freeride/Downhill
등으로 구분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큐브입니다 ㅎㅎ
정식 명칭은 Shock absorber 가 맞겠지요.
"쇼크 압소버" 를 일본어 발음으로 인지 줄여쓴 말인지 예전부터 쇼바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그냥 줄여서 "샥" 이라고 하죠 ㅎ
1. 앞바퀴에만 샥이 있고 뒷바퀴에는 없는 모델을 "Hard tail" 이라고 합니다. 앞은 물렁~뒤는 딴딴
일반적인 크로스 컨트리나 뭐 쉽게 말해 왠만한 임도나 싱글코스정도는 탈 수 있는 MTB구요.
우리나라 MTB의 대다수가 하드테일 범주에 속할 것 같내요.
저도 하드테일 타고 있습니다^^
2. 앞바퀴는 물론 뒤에도 달려 있는걸 Full suspension 일명 "풀샥" 이라고 하는데, 좀더 거친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탈 수 있죠. 요철이 많은 구간에서 하드테일로 다운힐을 하다보면 뒷바퀴에 충격완화 장치가 없어서 들썩들썩 뒷바퀴가 올라오는데...콘트롤이 쉽지 않죠. 자세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앞으로 넘어가기 쉽거든요. 산에서의 앞빠링은 무섭습니다 ㅡㅜ
짧은 저의 경험으로 입문수준으로 임도(산에 나 있는 임시소방도로)나 초급정도의 싱글(오솔길)을 타는데는 하드테일로도 무리 없다고 봅니다. 풀샥으로는 좀더 험한길을 좀더 안정되고 빠르게 내려올 수 있겠죠.
위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앞샥먼저 달고 뒷샥 단다"
는 불가능 합니다. 프레임 자체가 하드테일과 풀샥(xc풀샥,올마운틴,다운힐 등)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물론 얖샥 안달고 뒷샥만 다는 용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3. 짧은 저의 경험으로 산악라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입문급의 MTB에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기본장착되서 나옵니다. V 브레이크로는
케이블 장력문제도 있고, 제동력의 차이도 있어서 위험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산에서 탈때 가장 중요하면서도 돈 안드는건.....타이어 공기압!
아무리 좋은 프론트샥을 달아도 타이어에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있으면 통통 튀면서 컨트롤이 힘듭니다. 적당히 바람을 빼고 내려와야 스무쓰~~하게 장애물 돌파가 가능합니다 ㅎ
4. 외국산 브랜드!
한강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모델들이..
GIANT, TREK, SCOTT, MERIDA 정도로 볼수 있겠내요.
입문급중에서 이월재고할인을 잘 노리신다면 100만원 미만에서도 괜찮은 물건을 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상기 메이커들은 검증받은 manufacturer 들이기 때문에 품질 검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5. 저의 짧은 산악 라이딩 경험으로..(고수님들 많이 게신데, 제가 쓰기 민망하내요 이런글 ㅋ 그냥 시간남아서 써볼께요^^;)...산악자전거의 가장 중요한 구매 포인트는..
...이쁜거??;;
어느정도 유명브랜드의 입문급으로 알려진 모델이라면 당연히
그들의 검증된 프레임에
유명 Shock absorber 제품을 사용할 것이고 (FOX, Rock-shock, DT-swiss 등)
유명 브레이크 (포뮬러 등등) 와
유명 타이어 등등을 달고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이뻐야...한번이라도 더 끌고 나가 타면서 실력이 늘지 않나...마..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그런데.. 타야 공기압 낮게하면 펑크땜시 튜브없는것으로다가 하다보면 또 개미지옥 ..ㅋ
역시 저렴한 가격대에서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나타낼수 있는 브랜드가
메리다나 자이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두 브랜드의 재고 할인을 노리신다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듯 해요
*그런데 산타실걸 염두하셨다면 풀샥으로 가시는게...
요즘 맨날 풀샥 프레임 구경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오리사야되는데;
MTB 취미를 정말 계속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인지라...
한번에 투자를 해야할지... 하드테일 -> 원하면 더 투자... 이렇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다시한번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1. MTB로 도로에서도 타고 산에서도 타고 싶다 : 하드테일 구매!
-> 도로도 재미있고 산도 재미있는데 산탈일이 자주 있다 : 하드테일 -> 풀샥 기변으로 인한 파산
-> 도로도 재미있고 산도 재미있는데 도로탈일이 더 많다 : 로드 추가 구매로 인한 파산
-> 도로는 재미있는데 산은 탈일도 없고 재미도 없다 : 하드테일 팔고 로드로 기변 (눈은 높아져 있음으로 파산)
-> 도로도 재미있고, 산도 재미있다 둘다 탈래 : 하드테일구매 -> 로드추가 -> 하드테일팔고 올마 or 하드테일+로드+올마 삼위일체 등극으로 최종부도 처리 신불자 가입 ㅜㅜ)
저는 4번째 테크트리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_-
근데 하드테일 팔기 싫어요...하드테일, 로드, 풀샥 다 갖고 싶어요 엉엉
올 마운틴이라는 정의가 풀샥을 의미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http://www.cube.eu/en/full/
에 가면 쉽게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풀샥에는 (독일 CUBE 社 홈페이지 정리기준)
-All mountain
-Alpencross (크로스컨트리 같은건가봐요;;)
-Competition (?)
-Freeride/Downhill
-Touring
으로 나눠져 있내요 ㅎㅎ
일반적으로 많이들 분류하시는게
xc(크로스컨트리)풀샥, 올마(올마운틴급), 프리차(Freeride), 다운차(Downhill)
요렇게들 분류하시든듯 ;;
부족한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저처럼 MTB를 사고 정기적으로 산엘 가지 않는 사람들은
클리앙 번개에 와서 로드따라다니면서 로드뽕을 맞게 되는데..
산에는 MTB가 없으면 아예 갈수가 없기 때문에,
로드만 타시는분들은 좀처럼 산뽕을 안맞는다는거죠..
아...둘다 차~암 좋은데..
말로 설명할 봥법이 없내..
둘다 타요~~
MTB사요~MTB~
MTB좋아요~
MTB 도전하고 싶으신 분께는
MTB 렌탈해 드립니다~
단 주중에 익산까지 오셔야 됩니다잉ㅋㅋ
주말엔 서울에서 저랑 로드타요~
전북지역에 MTB 즐길만한 입문자용 코스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전북분 반갑습니다~ ㅎ
반갑습니다! 전북만세!
저는 집은 서울인데 회사발령때문에
1월부터 평일(월~목)에는 익산에서 회사-회사숙소에서 생활하고,
주말(금욜저녁퇴근~일욜밤)에는 서울에서 지냅니다.
저도 익산에서 회사-숙소만 왔다갔다 해서 지리를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어제 익산 MTB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ㅎ
주중 야간라이딩에만 참석해서 야간산악라이딩좀 다녀볼려구요~
길 많이 익혀서 전주한번 놀러갈께요^^
(지금은 익산에서 전주가 어느 방향인지도 모릅니다 -_ㅜ)
그리고 지역 코스는 자출사 전라도방에 가면 많이들 후기 올리시더라구요~
저도 자출사 전라방에 가입했더니 이지역 카페 운영자께서 쪽지보내주셔서
이거저거 알려주시길래 그냥 그분이 게신 여기 익산지역 다음카페에 가입했내요 ㅋ
일단 전주지역에 좀 큰 자전거 샵에 한번 가보시면 모든 문제가 한방에 해결될 듯합니다 ㅎ
물론 그자리에서 덜썩 비싼 풀샥사시지 말고 차근차근 많이 알아보고 사세요^^
자출사라는 곳을 한번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대충 공부 끝나면 샵 한번 나가서 직접 보고 타보고 해야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길고 자세한 답글 다시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꾸준히 탈 수 있는 취미인지 확인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풀샥은 감가상각이 자전거 중에서 가장 큰 쪽에 속하고,
같이 어울려 다니는 사람 없으면 좀처럼 산에 자주 가기 힘들어요.
혼자 가면 일단 심심하고, 응급 상황 대비해서 2인 1조로 다니는 게 가장 좋거든요.
중고 하드테일 자전거 싼 걸로 사서 연말까지 간 좀 보시고, MTB가 정말 맞는 장르다 싶으시면
구매 적기인 겨울에 사세요. 할인율 좋고 서비스 좋은 겨울이 자전거 구매의 진리...
산은 왠만해선 혼자가기 힘들더라구요.
왠만한 주거지에서 일단 산까지 가는것 조차도 힘들고,
등산객들이 많은 산도 피해야되고,
그렇다고 야간에 혼자가셨다간 정말 라이트만 꺼도 내 손이 안보일정도로 깜깜해요 ㅋ
귀신 나올것 같기도 하고...막 무덤도 많고;;
아우 귀신잡는 해병대라도..밤에 혼자 산에서 다치기라도 하면;;
얼굴님께서 말씀하신거 처럼 혼자 가면 심심해요ㅎㅎ
중고하드테일로 입문해서 적성에 맞으시고,
같이 다니실만한 친구,동호회 등이 생겨서
산뽕을 제대로 맞으신다면, 다음에 향후 계획세우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취미라는게 한번 발 붙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산은 위험해서 혼자 갈 생각은 없습니다~ 아는 친구 대동해서 다녀야죠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산에 10번도 안가본 초보라능..대부분 자전거 지식들도 여기 자전거당 자덕분들께 배운겁니다^^;;;;; *
Xc(cross country)
All moumtain
Free ride
Down hill
의 순서로 익스트림함을 추구합니다
Xc의 경우는 트래블 100mm 정도를 갖고
All mountain의 경우 120 -160
FR/DH의 경우 200mm의 트래블을 갖습니다
트래블이란 Fork가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거기로
거리가 긴 만큼 큰 충격을 흡수 할수 있으나, 반대로 주행시에는
원운동을 힘을 흡수 하기 때문에 주행에는 맞지 않으며,
포크의 길이가 길어지면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더블크라운을 적용합니다.
또한 무게도 증가하지 산에서 끌바시에는 쥐약입니다
간단한 산을 타시려면 xc만으로도 충분하며,
요즘 나오는 올마운틴의 경우 웬만하느거친 산은 가 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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