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11번가^prd&prdNo=79390957
가격이 천차만별인데.....시리즈별로 뭐가 틀린가요?
그냥 한강이나 왔다갔다 하려하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scr1,2,3 뭐...인터넷 찾아봐도 2011년 2012년식에 이름이 변경되었다.
뭐가 소라(?)급, 2300(?)이다.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비쌀 수록 단수가 하나하나씩 올라가고, 버튼도 부드러워요..
3 -> 2 -> 1 순으로...
쇠숫가락 -> 금숫가락 -> 티타늄 숫가락 (가격은 무시합니다잉~ 그저 티타늄은 자덕의 로망)
기능이나 용도나 성능은 큰 차이 없지만
무게 차이(재료가 비쌀수록 무게는 덜나가고 내구성은 좋아집니다)
뽀대 차이(비싼게 뽀대가 나야지 돈들인 보람이 있겠죠... 근데 근데 구동계만 차이나서 별 티는안날듯...)
정밀도 차이(비싼물건일수록 좀더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단수도 조금 차이납니다만 입문하는 시점에서는 몸으로 느끼는 차이는 크게 없을껍니다.
아마도 Off 매장에선 거의 물량이 없을 겁니다. 12월~1월에 12년형이 나온다고 매장에서 확인하고,
Giant홈피에도 문의했더니, 비슷한 맥략으로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에 자이언트 프레임이 동강(?) 나서 문제가 있엇다는 풍문(?)을 들은 기억(정확하진 않습니다;)이 나서 자전거 마지막으로 탄지 10년만에 바로 105급 질렀습죠...;;;
집 배란다에 걍 모셔놓고만 있죠..-_-;; 그런거죠..이것저것 웹서핑하다보면..
분명 난 Giant SCR2를 원했는데...눈만 높아지고 갑자기 첼로 눈에 들어오고..점점 한큐에 105급으로 가쟈!! 이런 생각 들고..그러다 샵에 가격 견적내러 갔다가 결국 손에 쥔건...캐논데일이네요..-_-;
더 자세하게 정리해드리면
11년 SCR1 : 18단 SORA등급 변속기(2300보다 한단계 위), 카본 포크(앞바퀴 받치는 부분이 카본, 알루미늄보다 충격흡수와 경량에 도움이 됨), 좀 더 좋은 등급의 50-34T 컴팩트 크랭크(일반적으로 입문자가 사용하기에 유리한 기어비), 정가 88만원
11년 SCR2 : 16단 2300등급 변속기(앞드레일러는 SORA긴 한데 별 차이 없습니다), 알루미늄 포크, 50-34T 컴팩트 크랭크(SCR1과 같은 제품). 정가 70만원인데 가성비가 안좋아서 인기 없는 모델이었습니다.
11년 SCR3 : 16단 2300등급 변속기, 알루미늄 포크, 11년 SCR1/2보다 낮은 등급의 53-39T 스탠다드 크랭크(고속주행에 유리하지만 오르막에서 불리합니다), 휠셋도 SCR1/2보다 하급, 순정 드롭바가 업글대상 1순위로 불릴 만큼 불편함, 정가 53만원
여기까지가 11년 모델이고요.
12년 SCR1 : 11년과 거의 같습니다. 정가 88만원
12년 SCR2 : 11년 SCR3과 같은 제품이고 11년 SCR2와는 관계 없습니다. 정가 53만원
12년 SCR3 : 12년 SCR2보다도 한단계 낮은 물건인데, 16단 2300등급이란 것은 12년 SCR2랑 같지만, 변속레버가 다릅니다. 12년 SCR1,2는 변속레버가 브레이크랑 일체형인 STI레버란 물건입니다. 레버가 일체형이니까 기어변속도 브레이크레버 그대로 잡고 손가락만 딸깍딸깍 하면 됩니다. 근데 SCR3는 다운튜브시프터(일명 더듬이레버)라는 변속레버를 쓰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잡는 건 똑같지만, 기어변속을 하려면 한손을 놓고 기어변속레버를 움직여야 합니다. 불편합니다. 그리고 크랭크가 SCR2보다 더 저가형이 쓰였고, 기어비가 52-42T라 오르막에서 더 불편해집니다. 정가 43만원입니다.
요약하면 11년 SCR1, SCR2, SCR3, 12년 SCR1, SCR2는 아주 많은 차이는 안 납니다. 차로 치면 소나타 중간옵이냐 풀옵이냐 이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근데 12년 SCR3는 수동미션에 에어콘도 없는 소나타 깡통차입니다.
2011 scr2 2012년형 없음(믹스)
2011 scr3 = 2012 scr2 (2300)
2012 sc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