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의 프로젝트의 마지막 고비(?)를 넘어 간만에 주말 이틀 모두 쉬었습니다. 어제는 13일 연속 출근 후라 힘들어서 하루 쉬고 오늘은 간만에 여유롭게 아침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 햇빛도 좋고... 정말 라이딩하기 좋은 날입니다. 하루종일 타고 싶은 날이지만 아직 피로가 덜 풀려 가볍게 한 바퀴 돌고 들어왔습니다.

빛이 좋아 중간 중간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전의면 철길 옆 작은 논.

전동-전의 사이 기차길. 건널목 경고 종소리가 들리길래 급하게 멈춰서서 기차 사진을 건졌네요.

항상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조천변 자전거길.

위 사진 건너편 길. 자전거 도로는 아니고 마을과 조천 사이 길인데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서 자전거 타기 좋은 길입니다.

조천 연꽃 공원 근처. 미호천 자전거 도로와 조천 자전거 도로가 만나는 근방입니다.

봉암리라는 마을길. 바람개비가 인상적입니다.

봉암리에서 합강 인증 센터로 넘어가는 자전거 도로.


합강 인증센터 거의 다 와서 만나게 되는 이 나무가 참 인상적입니다.

합강에서 세종시로 넘어가는 금강 자전거 도로.

금강 자전거 도로변 인상적인 나무.

세종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이응교를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