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아이가 탈 자전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키는 170~171cm 정도이고 앞으로 더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 용도는 동네 주행과 양재천 자전거도로 정도입니다. 산이나 본격적인 MTB 코스를 탈 계획은 거의 없는데, 아이가 하이브리드보다는 MTB 디자인을 훨씬 좋아해서 29인치 하드테일 MTB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여행가서 Marlin 5 를 타고 2-3시간 정도 라이딩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예산은 대략 80만~100만원 정도이고, 현재 알아본 후보는
트렉 마린 5 Gen 3 / 스페셜라이즈드 락하퍼 스포츠 / 자이언트 탈론 1
정도 입니다.
스펙을 비교해봐도 저는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던데... 실제 용도가 동네 자전거 위주라 이런 부품 차이가 얼마나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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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용도에 마린 5급 MTB가 적당할까요? 아니면 필요 이상으로 무겁고 과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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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델 중 비슷한 가격이라면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는지요? 성능 차이보다는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디자인과 가까운 매장의 사후관리를 우선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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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삼권에서 마린 5, 락하퍼 스포츠, 탈론 정도를 직접 올라타 보고 비교할 만한 매장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면 한곳에서 다 볼 수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그런 곳이 있을까요?
자전거는 결국 직접 타보고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을 사주는 게 맞을 것 같지만, 성장기 아이에게 사이즈를 고를 때 주의할 점이나 구매하면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 자전거 사는 김에 저도 FX1/FX2정도 하이브리드를 살까 하는데, 트렉 Fx1, Fx2 또는 자이언츠 이스케이프1 중에선 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Fx1 - Fx2 가격차가 조금 있던데 투자할만 할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