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번 소개드렸는데 한달정도 써보고 나서 느낌점들 추가입니다.
일단 사용 토큰은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chat gpt로 이사하고 plus로도 충분하네요 처음에 맥스 이야기한건 순전히 첫날 셋업할때 토큰 많이 들어간걸로 제가 착각한거고 클로드건 지피티건 3만원대 요금제면 무리없이 사용가능할걸로 보입니다
클로드든 gpt건 어느쪽이건 잘 해줍니다 gemini로는 안써봄
휴먼 코치정도로 아주 깊은 인사이트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할때 제가 아는 코칭상식과 벗어나는 조언을 해주진 않앗고
개인적으로는 클로드 쓸때보다 지피티가 편한게 클로드의 경우 깃헙 최신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오질 못해서 수동으로 싱크버튼 한번 눌러주고 물어봐야했는데 지피티는 자동으로 되서 좀 더 편하네요
꽤나 다양한 상황에 조언 해주고
출발지 지정해주면 적절한 코스 추천까지 (다만 gpx 만들어달라는거는 클로드건 지피티건 제대로 못만들더라고요 그냥 텍스트로 정해주는 목적지 보고 가민커넥트건 다른 사이트건 이용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역시 최고장점은 특별한 제한없이 모든 요청사항에 최소한 시도는 해본다는거 그리고 llm구독료 외에는 돈 안든다는거
그리고 사람코치라면 짜증낼지도 모를 잦은 일정변경 등에도 군말없이 대응해준다는거.
오늘 훈련 못해서 내일꺼 바꿔달라해도 해주고, 원래 휴식일이던 오늘 갑자기 시간나서 끼워넣어달라고 해도 해주고, 밤이든 낮이든 물어보면 (토큰내에서) 답해주고
다만 여기 소스로 주입된 코칭지식에 의존한다보니
dfa나 awcr같은 비검증 지표를 과잉해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시스템에서는 awcr 을 근거로 휴식을 시키던데 사실 awcr 자체가 논란이 많아서... 저는 소스파일 좀 수정해서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이걸 짜서 깃헙에 올린사람의 성향? 에 영향을받는걸로. 물론 개별 코칭할때도 해당 코치가 따르는 이론에 영향을 받긴 할테니 비슷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대신 맘에 안들거나 다른 이론에 근거해서 하고싶으면 소스를 수정해가면서 사용할 수 도 있으니 기본 템플릿으로는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