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가 비로 날아갔네요 ㅠ
오늘도 비 예보라 늦잠 잤는데 막상 일어나 보니 날씨가 좋아서 어찌나 약이 오르던지... 낮에는 더워서 쉬고 저녁 먹고 해 질 때쯤 출발해서 공주 다녀왔습니다.
비 내린 후라서인지 예상보다 시원하네요. 날벌레와 거미줄 때문에 즐거운 기분이 좀 상하기는 했지만 연휴 마지막에나마 라이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외로 금강 자전거 도로가 한산했습니다.
내일부터 또 비라니 ... 올 장마는 정말 비가 자주 내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