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바빠서 새로운 루트 짤 시간도 없고 해서 전주를 다녀왔습니다. 몇 번 가본 곳이라 과감히 네비게이션 없이 다녀왔는데 역시나 몇 번 헤맸네요. 어제 100km 달리고 오늘 200km는 확실히 힘듭니다. 돌아오는 길은 덥고 맞바람도 있고 해서 기어서 간신히 복귀했습니다. 구름이 많이 낀 날씨였지만 여전히 오후 라이딩은 힘드네요.

가는 길에 들른 논산 탑정호.

화산면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며...

만경강

전동성당

경기전 입구와 담


경기전 돌담길. 저는 이 길을 참 좋아합니다.

한옥 마을은 너무 상업화 되어서인지 이제는 별 감흥이 없네요.



옷 차려 입고 열심히 사진 찍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