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장거리라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 프로젝트가 지지부진 하면서 조금 여유가 생겨 자출 거리를 늘린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칠갑산을 넘어 가까운(?) 대천 해수욕장 찍고 그 옆 무창포 해수욕장 들렀다 부여 쪽으로 해서 돌아왔습니다. 모지도 푹 눌러쓰고 썬크림도 발랐지만 얼굴에 열기가 아직도 느껴지는게 제법 탄 것 같습니다. 그나마 구름이 제법 낀 날씨라 이정도였지 맑은 날이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칠갑산 넘어서 만난 칠갑 저수지의 칠갑타워.

청천저수지. 규모가 상당합니다.

대천 해수욕장. 구름이 많을 때여서 사진이 예쁘게 찍히지는 않았네요.


무창포 해수욕장



부여 가기 전 구룡천 어디에선가 찍었는데 위치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