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저도 많이 쓰고 있긴한데
AI의 발전도 한몫 하는듯합니다
자전거 취미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줄었지만
AI에게 물어보면 앵간한건 다 알려주니 글을 써서 물어볼 이유가 많이 줄어든듯하네요
거기에 자당분들도 나이도 다 함께 같이 드시고
글쓸 시간이나 에너지가 점점 줄어드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덕분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소소한글이라도 올리면서 자전거 일상 소통하면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 자전거 많이들 타세용~
더우니까 썬크림 잘 바르시고요 ㄷㄷㄷ
그 뒤로 친구는 떠났고, 저는 지금처럼 종종 들어왔습니다. 종종보면 게시판에 양키, 짱깨, 코쟁이놈 등등으로 글을 적으셔도 그 불편한 분들이 별말 없는걸 보고, 친목질이 심하면 신규가 안 들어와서 망하는걸 여러번 봤었다보니 언젠가 다들 떠나겠구나 싶더군요.
자전거 시작을 2005년에 했으니 어느새 20년이 넘었습니다. 한풀이 꺾였다고 해도 그때보다 지금이 시장도 더 크고 유입도 많고 교류도 더 활발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전거 커뮤니티들 잘 돌아가는 곳들은 잘 돌아가는걸 보면 그냥 고여서 썩어버린거죠. 새로 들어와서 글을 뒤적이면 친목있는 사람들끼리 교류하는 것만 보이고, 새글은 별로 올라오지도 않는데,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서 활성화가 될까요?
양쪽자당 다 게시판 채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양한 종류의 sns나 당근,소모임 이 더 활발해진 이 시대에 클리앙 같은 커뮤니티 활성화에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엔 그 마저도 확 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