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열린 2026 스트라다 비앙케에서 포가차 선수의 환상적인 페달링 모습입니다
일반인이 보면 그냥 페달을 밟는 모습만 보이겠지만

자전거 동호인이시고 클릿을 쓰시면 저 페달링이 돌아가면서
빨간색에선 미는힘을 쓰고
초록색에선 당기는 힘을 쓰죵
빨간색 위치만 한번 설명해 보겠슴다
저 빨간색의 12시 위치에서는
골반을 앞으로 밀면서
둔근과 허벅지에 힘을 주고 엉덩히 힘으로 밀어 낸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골반에 엉덩이근육+허벅지 근육이 붙어있는데
골반을 앞으로 민다~라는 생각이 저 근육을에 힘을 주게 만들고 움직임을 만들어준다 생각이 듬다
간단하게 집에서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은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Bulgarian Split Squats) 이거 집에서 한번 해보세용
무릎 펴지고 올라 올때 엉덩이에 힘주고 발바닥으로 바닥을 밀어낸다 라는 느낌이 중요함다
절대 무릎쪽으론 신경쓰지 마시고용
GCN에서도 페달링에 도움되는 운동들을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기구까지 쓰는건 부담되니 이 중 밴드로 하는거랑 맨몸으로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정도가 좋겠숨다

이 영상도 엉덩이 근육 활성화 하시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안장 높이도 중요함다

안장이 너무 높으면
12시에서 힘을 줘도 1번까찌 밖에 힘이 안들어가겠죠
2번이나 3번까지 힘이 들어가게끔 해주는게 효율적이니 적절한 안장 높이가 중요함다

제가 보통 말하는 안장높이 최소 기준은
안장에 앉았을때 한쪽발 끝이 땅에는 닿는걸로 기준을 잡거덩여
이전에 쓴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bike/CLIEN
참고만 하시고용 피팅받는게 최고고용!
허벅지 무릎으로만 하는 페달링을 하고 계시면
여지껏 자전거 페달링의 30프로도 못쓰고 계셨다고 보심됨다
제일 큰 근육인 둔근을 쓸수 있어야만이
제대로된 페달링이니 꼭 익히셔야 합니다!!!
케이던스 100~110정도로 꾸준히 시간 늘려가면서
무릎은 최대한 안쪽으로 궁디 고관절쪽에 신경을 쓰면서
돌리다보면 어느새....ㅎㅎ
안장 높이 , 각도 위치 , 크랭크암 길이 신경쓸게 많은데 .
크랭크암 빼고는 그냥 지금 있는거 안에서 다 수정이 가능한거라 .
확실히 개입이 되기는 하는데 강제로 둔근을 개입시키거나 하는게 쉬운건 아니네요 . ..
허벅지로 타던 습관이 남아서 그런지 .
엉덩이 짜릿짜릿해질때쯤 다시 허벅지 들어가고 ...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죠 ㅠ
블스스는 진짜 추천입니다 .
과거의 피팅 개념과 완전 달라졌죠 .
예전에는 낮게 뒤로 쫙 밀고 뒤에서 앞으로 발로 민다는 느낌의 피팅이 지배적이였는데 .
요즘에는 높고 앞으로 밀어서 좁게 가져가고 무릎이 페달 중심축보다 앞으로 나가서 페달을 밟다보니 .
기존에 타던거에 익숙한 저희는 좀 이질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