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난 타이어 끌고 수리하러 왔다가 이것저것 영업당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10만원짜리에 튜브랑 림테이프까지 교체하고
브레이크도 와이어 교체에서 유압식으로 변경 권유까지 받았어요.
비용이 있다보니 30을 들여 교체하느냐, 15만원에 뒷바퀴만 교체하느냐 아님 그냥 2만원에 와이어 갈아서 타느냐 결정해야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저는 페달링하고 브레이크 잡을 줄이나 알지 다른 건 전혀 몰라서 판단이 안 서네요. (사실 브레이크도 앞바퀴 뒷바퀴 차이 모릅니다. 그냥 양쪽 다 잡습니다.)
자전거는 무게가 좀 있는 편이고
출퇴근용으로 매일 편도 8km를 오르막내리막 다닙니다.
실력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전기자전거 팻바이크입니다. 안지오폭스 F1이라고 꽤 예전 모델(super73 모조품?)이예요. 타이어는 20x4.0 사용하는데 헌츠맨이라고 펑크 절대 안 난다고 하더군요. 어젯밤엔 홀린듯 결제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타이어 갈아야할 정도로 탈 때까지 아무 문제 없었는데 굳이 저걸로 했어야했나 뒤늦게 후회되네요.
(타이어 추천도 그렇고 공임비도 쎄게 부른 거 보면 제대로 호구 잡혔지 싶어요.)
암튼 그래서 브레이크 교체는 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MTB 라인이라면 50만원대 새 제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https://www.scott-korea.com/shop/list-101080
https://www.giant-bicycles.com/kr/bikes/mountain-bikes/hard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