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쪽 경기가 많이 안 좋다보니 새 자전거들도 할인을 엄청 많이 하는 것 같네요.
한대의 기함 림브 자전거를 13년 타다가
작년 연말쯤에 2026년식 디브 자전거를 샀는데, 이 기함 림브 자전거를 어째야 되나 싶네요.
와이프한테 디브 자전거 살때는 중고로 팔꺼라고 말했지만...
현실을 팔리지 않고 있다는 거죠.
아직도 한번씩 저건 언제 팔꺼야?라고 물어보는데...
말 뒤를 흐리면서 “내 놓고는 있는데, 안 팔릴 것 같다...”라고 하긴 했는데
엄청 싸게라도 팔라는 압박을 가끔 하곤 하네요.
저는 그렇게는 못팔겠거든요. (지금도 탈려면 충분히 퍼포먼스를 낼 수 있거든요.)
여기도 이렇게 림브 자전거 KEEP하고 계신분들 많겠죠?
일단 제 림브 자전거는 로라에 물려 있습니다.
대충 사양을 말씀드리자면,
S-WORKS Tarmac SL4 2012년식
S-WORKS Dual Powermeter crankset
Dura-Ace 9150 di2 풀세트
Mavic 코스믹 프로 카본 UST + 비토리아 코르사 프로 26C (튜블리스 세팅)
각종 카본 파츠들
그냥 뭉게고 로라 자전거로 계속 유지할까요?
분해해서 부품이라도 파는게 좋을까요?
않음을 느낍니다. 저라면 로라용으로 쓰거나 분해해서 구동계라도 팔거 같아요
13년 된 자전거라면, 완차 판매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윗분 말씀처럼 로라용으로 쓰거나 부품 판매가 제일 적절할 것 같습니다.
200 이라도 사겠다는 사람 있으면 완차로 다 넘겨버리는게 베스트일듯합니다.
아니면 로라용으로 쓰시던가요.
개인적으로 림브 기함은 판매하려고 한다면 가격조정하면 판매될 것 같던데요..
기변욕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작년 11월쯤에 올려 2~3일 말에 다 연락 와서 팔렸네요
반차 + 휠 이렇게 해서 생각 보다 너무 빨리 팔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