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핑계로 운동과 담쌓고 지내다 최근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결혼 전에 잠깐이지만 라이딩도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어 라이딩과 러닝을 병행해보려고 하니,
아무래도(?) 기존에 탔던 자전거는 보내주고 새 친구를 들여야하지 않을까 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탔던 자전거는 2014-15년 경 구매한 자이언트 프로펠 105 입니다.(알루미늄이고 자전거가 150만원 정도, 휠셋이 캄파놀로?였던 것 같은데 50만원 정도 주고 교체)
학생 때 저렴하게 샀던것이고 장비병이 좀 있는지라 기함급으로 가려고 하니 1천만원 투자해도 기함으로 가긴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산을 1천만원으로 잡고 최대한 이 안에서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2가지 질문드립니다.
1. Look이 가장 타고 싶은 드림카였는데, 요즘 많이들 안 타는 것 같고 최신형은 팀칼라가 흰색이라
검은색 구형 버전을 중고로 구입하거나 업체를 열심히 뒤져서 사야될 것 같습니다.
고민되는 지점은 요즘 많이 타지도 않고(그냥 제가 느끼기에 판매업체가 많이 줄어들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구형 버전으로 구매하는 것은 심각한 돈낭비가 아닌가라는 부분입니다.
2. Look 말고 1천만원으로 기함급 비스무리하게(?) 구매할만한 브랜드가 있을까요 ?
선배님들의 고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예전 695 드림바이크였는데요
/Vollago
일체형 핸들바, 스티커 증정 행사도 포함이구요.
단골 샾에서는 전시용 54사이즈 현금가 더 빼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팀머신R은 신형이니 교체 주기도 많이 남아서 적당할 것 같네요.